조코비치, 두 달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20대 신예에 충격패 작성일 05-09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새로운 현실 직면"…프랑스오픈 전까진 출전 안 하기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9/PAP20260509091101009_P4_20260509152711353.jpg" alt="" /><em class="img_desc">얼굴 닦는 조코비치<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4위)가 부상 복귀전에서 20세 신예에게 충격패를 당했다.<br><br>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79위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에게 1-2(6-2 2-6 4-6)로 졌다. <br><br> 조코비치는 지난 3월 인디언웰스오픈 이후 두 달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패하고 말았다.<br><br> 조코비치는 그간 어깨 부상으로 쉬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로 돌아왔다. 3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치르지 않고 곧바로 2회전에서부터 경쟁하는 대진표를 받았다.<br><br> 조코비치는 1세트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가져갔으나 2세트부터 움직임이 둔해지더니 결국 역전당했다. <br><br> 38세의 조코비치는 경기 뒤 "아직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멀리 나아갈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면서 "신체적, 건강상의 문제 없이 대회에 나선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항상 무슨 일이 생긴다. 새로운 현실에 직면한 듯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9/PAF20260509050001009_P4_20260509152711358.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와 포옹하는 프리즈미치<br>[AFP=연합뉴스]</em></span><br><br> 조코비치는 24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전까지는 대회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5월 22일이면 39세가 되는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br><br> 2005년 8월생 프리즈미치는 3년 전 프랑스오픈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던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왔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 폐지 줍던 엉뚱 '청소 요정'이 로봇청소기 모델 됐다 [전참시] 05-09 다음 전지현 ‘핑계고’ 뜬다, 구교환 “같이 락킹 췄다” 숨은 흥 폭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