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정철원과 이혼 중 예능 출연…“아들만 불쌍” 비난에도 ‘꿋꿋’ 작성일 05-0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7xbvCvm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6d3834c3f14efa7bcdbf6ed68f6a5ee752d31ab79e532f8926849f991337e" dmcf-pid="VzMKThTs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khan/20260509145539419jksn.png" data-org-width="525" dmcf-mid="9vpYanae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khan/20260509145539419jks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f56f4447121610201e84d98014b4bc8e6a3694320e314f861fcc2179c84fd7" dmcf-pid="fqR9ylyOUo" dmcf-ptype="general">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맞은 김지연이 한 누리꾼의 위로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720791ed75bf7d9e255dcf84a158ed88013cda691da8c3709e259b7d417f557" dmcf-pid="4Be2WSWIuL"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현재 tvN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 중이다. 이혼 소송 중인 상황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부부가 쌍으로 철이 없네” “아들만 불쌍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1fc6e6284f77d385be1c9b9d0def52efc3fb4d0d3a804a938d65d59a10260f4" dmcf-pid="8bdVYvYCFn" dmcf-ptype="general">그러나 8일 한 누리꾼이 SNS를 통해 “현 프로야구 선수와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을 우연히 봤다”며 김지연을 옹호하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9bc0bc1bd0e0acf96175883d7e009b5565a10e741e56bc74cab0e44fec10e3d" dmcf-pid="6imgBuB30i" dmcf-ptype="general">작성자는 “적어도 나와 남편은 그녀의 방송 출연 결정이 양육자의 입장에서 나온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득 정규직이 아닌 사람이 한부모 가정이 될 상황에 놓였다면, 내 치부를 만천하에 공개하더라도 수입을 늘릴 수 있다면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ffb09e4d4ce8654cc6d592a341e546ab762457b87426c27304c6cddc1f07534" dmcf-pid="Pnsab7b03J" dmcf-ptype="general">또한 “요즘 초등학생 한 명에게 월 100만 원 이상이 드는 것도 흔한 일”이라며 “소송 중인 두 사람의 성별을 떠나 아이를 지키는 사람에게 더 관대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87ebd057e1d0b98ae6ee86478d91eedbfa66bd31e4ec5b831da270b7c05390a" dmcf-pid="QLONKzKp7d" dmcf-ptype="general">해당 글에 김지연은 직접 댓글을 남기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인이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도 있다’며 힘내라고 보내줘서 보게 됐다”며 “제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0e9056123f99161bc475015fbb86d45a4ad5ecca471313ec18013ae727463d" dmcf-pid="xoIj9q9Uze" dmcf-ptype="general">이어 “제 삶보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서포트해보겠다고 연고지도 없는 지역으로 와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와 둘이 지냈다”며 “제 삶을 놓기엔 아이 얼굴이 아른거려 이를 악물고 버텼고, ‘엄마가 부끄러운 게 뭐가 있나’라고 스스로 되뇌며 버티고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5768b3a1d2e11ac6368f3c73f4a46a252ece463525c8bf70eb7d038e8007902" dmcf-pid="ytVpsDsAz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렇게 내린 선택들로 좋은 일도 있었지만 결국 이런 일도 생기더라”며 “막상 겪어보니 아이가 불쌍하다는 말까지 듣는 게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마주한 글 덕분에 지금까지의 제 삶까지 위로받은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c51ffe8cabe589797fd254b223cadc5bcfebb9471085d3587ad198c4d38f4f1" dmcf-pid="WFfUOwOcp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자신의 SNS에 “지금 부끄러운 게 대수인가? 아무것도 안 하고 고귀하게 버티다가 내 자식 굶기는 것보다 부끄러운 건 없지. 오늘도 열심히 얼굴 팔아서 내 자식 배 부르고 따뜻하게 키우련다”라며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489118b7c0b6c66ea3a4d8b84a82a07b223ba47d7c187765e983d46953149d1" dmcf-pid="Y34uIrIkFx"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24년 3월 롯제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고,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식을 진행한지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057eade134993352540fddda77d0410d21da5fec4f8aca65352316b12cfe728" dmcf-pid="G087CmCE3Q"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망선고 기적 회복' 유열, 초등생子에 남긴 유언장 공개 "약속한 많은 일 못지켜 미안해"(유퀴즈) 05-09 다음 문채원, 구취 루머 해명...“눈물 난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