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움직인 자리엔 'BTS노믹스' 작성일 05-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hj6V6b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b54c7c3b1a414345ea389227e396861f632b94f48746f1dbb64c7729bd1b3" dmcf-pid="bhL4FZFY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42317184wwre.jpg" data-org-width="658" dmcf-mid="qS4pSISr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daily/20260509142317184ww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04c60abd781ed5024e10a8d0a1ee58142cf8975dc34f192908d3fd86cd86c1" dmcf-pid="Klo8353Gy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세계 음악시장을 장악한 신조어가 있다. 익히 알려졌다시피 글로벌 팝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의 ‘BTS노믹스’(BTSnomics)다. BTS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테일러노믹스’(Taylornomics)를 잇는 글로벌 경제 현상을 창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73a2517c875b694e12facd1591d01d52d644496fd9b6ad327cd9cf9f85c550" dmcf-pid="9Sg6010HCi" dmcf-ptype="general">영국 뉴스 통신사 로이터(Reuters)는 최근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총 수익이 약 18억 달러(한화 약 2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Eras Tour’, 콜드플레이의 ‘Music of the Spheres World Tour’에 필적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는 2023년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의 1년간 공연 매출 10.4억 달러(한화 약 1조 5천억 원)가 방탄소년단 투어의 관객 밀도와 매출 규모에서 대등하다는 분석과 이엉졌다.</p> <p contents-hash="14107bec23dd93664819c78f48c5a11c451bcf81ec5341b06ea2526c103f8224" dmcf-pid="2vaPptpXyJ" dmcf-ptype="general">멕시코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능가하는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Canaco)에 따르면 지난 2023년 ‘The Eras Tour’ 4회 공연이 창출한 경제 효과는 약 10억 1200만 페소(약 5880만 달러)다. 방탄소년단은 단 3회 공연으로 약 18억 6000만 페소(약 1억 750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약 83% 상회하는 수치로써, 방탄소년단의 티켓 파워를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d1396beafc1e443d772fbc162d00ef9868b15da92adbb36bfb587a3667a939d3" dmcf-pid="VTNQUFUZCd"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은 내내 화제가 됐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도심 역사지구의 상징인 대통령궁 발코니를 방탄소년단을 위해 전격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이 발코니에 약 5분간 모습을 드러내자 5만여 시민이 광장을 가득 채웠다. </p> <p contents-hash="90d7b27218ffee3bb4bfcc6194f9c9093174366ec0c0c93a3f4e8a8071672265" dmcf-pid="fyjxu3u5v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인도 대표 일간지 ‘The Indian Express(더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발코니는 주로 대통령이 국가적 행사나 독립 기념일에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국제적인 뮤지션이 현직 대통령과 함께 그곳에 오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그 자리에 올랐다”라고 보도해 BTS 영향력에 놀라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5c6ed7f916ff2b966355dcf7a3dd04e25b09101c4195bab4746fd8e615ec50b" dmcf-pid="4WAM7071WR" dmcf-ptype="general">특히 태국 일간지 ‘The Nation’은 “1960년대 비틀매니아(Beatlemania)를 떠올리게 했다. 1964년 비틀스가 뉴질랜드 웰링턴의 세인트 조지 호텔 발코니에 나타났던 때를 말한다. 또한 1990년대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이 전 세계 투어 중 호텔 발코니로 나와 수많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던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과거 비틀스, 마이클 잭슨에 BTS를 비견했다.</p> <p contents-hash="3a72a11d0ceac29b537f7f47cd862d2a3d3078299d2fccc478750ac1aaff4684" dmcf-pid="8YcRzpzthM" dmcf-ptype="general">미국 매체 빌보드와 CNN 역시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대통령궁 방문은 전례 없는 사건으로 이미 국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라고 특필했다. 이들은 각국을 돌며 숙박과 관광 등 현지 소비력에도 힘을 더한다. 비틀스, 마이클 잭슨, 테일러 스위프트 레전드 아티스트들과 궤를 함께 하는 방탄소년단은 'BTS노믹스'로 향후 추산이 어려울 정도의 경제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cc7ee1d34fd6cd9571c58c8b1a4aefc8d62af2f07c7845241c1c42f2013e377" dmcf-pid="6GkeqUqFS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PHEdBuB3l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이 아빠' 박수홍, 이용식 손녀 위해 마이크 잡았다…"너무 기쁘고 소중해" 05-09 다음 조선악녀 임지연 잠복→먹방까지 2026년 비상한 적응력 ‘멋진 신세계’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