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작가, 빛과 그림자로 풀어낸 사군자 세계 공개 작성일 05-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KPi071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a5e03c55c4139d9d2399b1166734784cd8772acd13119dc812fbbe3b86a08a" dmcf-pid="po9Qnpzt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봄바람 – 매화. 제공| 세종 뮤지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tvnews/20260509131018892sdfn.jpg" data-org-width="600" dmcf-mid="3nXpKlyO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tvnews/20260509131018892sd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봄바람 – 매화. 제공| 세종 뮤지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86d3642743be6b2d0893f5415778911040a5960675a8751321d68c4c7b8ed5" dmcf-pid="Ug2xLUqFy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김광호 작가가 서울과 중국 주요 미술관을 오가며 사군자 조각 세계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7beb05ab0c106bc8957e88d0f28d1a391fb5702c27fedb7c31fc08b9cd25b58e" dmcf-pid="uaVMouB3Sa" dmcf-ptype="general">김광호 작가는 전통 문인화의 상징인 매화·난초·국화·대나무를 현대 조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국내를 넘어 중국 관객들과도 만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세종뮤지엄에서 먼저 막을 올린다. </p> <p contents-hash="e4a07ba85c5a77b26dfb25442aba180f7a5ecaee1c1463d805118458a71be6fb" dmcf-pid="7NfRg7b0yg" dmcf-ptype="general">이후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오매갤러리와 중국문화원 초대전으로 이어지며, 8월 11일부터 11월 16일까지는 중국 강소성 남경미술관, 안휘성 우후시 미술관, 산동성 일조시 미술관으로 무대를 넓혀 순회전을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cee5054d86fca9149ceec39c120114e9f132abcefa02298f4a9156a406edbe7c" dmcf-pid="zj4eazKpSo" dmcf-ptype="general">김광호 작가의 사군자는 단순한 평면 회화에 머물지 않는다. 붓으로 그려낸 전통 사군자가 조각과 설치, 빛과 그림자의 조형 언어로 확장되며 새로운 감각을 만들어낸다. 멀리서 바라보면 먹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금속과 자연석으로 완성된 입체 작품이 드러난다. 작품은 벽면에 걸린 회화처럼 보이면서도 동시에 공간을 점유하는 조각으로 존재한다. </p> <p contents-hash="97baf13709e211762c3753fb9f324eeeae717ad6049ce45a823310191938110e" dmcf-pid="qA8dNq9UWL"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질문을 집약한 자리이기도 하다. 전통 사군자를 오늘날 조각의 언어로 어떻게 새롭게 구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회화와 조각이 어디에서 교차하는지를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b53b7e3fc72acce740271908dcac479638114413996502935221d5cbec41273e" dmcf-pid="BEQncKfzhn" dmcf-ptype="general">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그림자’와 ‘실존’이다. 김광호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나의 조각에 대한 기저는 그림자이며 실존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작가에게 그림자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가 아니라 존재를 드러내는 방식이다. 빛이 비추는 순간 작품은 또 다른 표정을 갖고, 그림자와 빈 공간마저 작품의 일부로 확장된다. </p> <p contents-hash="47ec8b4eb5b40cd1cbf07c19ee5f05a82e90db1f7afc02f69e6218d09ad369bf" dmcf-pid="bDxLk94qWi" dmcf-ptype="general">김광호 작가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0년대 한국 실존주의 조각 연구’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23년 수피아미술관 사군자 컬렉션 초대전, 2024년 여수엑스포 사군자 조각 초대전, 2025년 경주엑스포 및 더 헤리티지 한옥 초대전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조각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p> <p contents-hash="8feb43e978672a627314d966894d60332ef0d92c98f4e7dfdddb1604988db2da" dmcf-pid="KwMoE28BlJ" dmcf-ptype="general">올해 전시는 중국으로 확장, 한국과 중국 모두에게 친숙한 동아시아 전통 소재인 사군자가 김광호 작가의 조형 언어를 통해 어떻게 새롭게 읽힐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9rRgDV6bT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 ‘THE FIRST SPARK’ 본격 예열 05-09 다음 조인성 박정민 사이 더 예뻐진 신세경 재발견 맞네! 백상 조연상 수상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