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못한 김원훈…'백상 예능상' 기안84에 벽 느껴버린 코미디언들 [ST이슈] 작성일 05-0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IQnpzt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627fd13f617dabb3cc74c3faa3212558c86a52c3ff90527e03ee04580139f" dmcf-pid="fICxLUqF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원훈, 곽범, 장도연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1879chdz.jpg" data-org-width="700" dmcf-mid="bKBpKlyO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1879ch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원훈, 곽범, 장도연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58e32f25c27f34d2ddaa8178d59b51223869ef00e3d07d7ef3d82f334ec125" dmcf-pid="4ChMouB3T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상을 거머쥐며 대중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에 상을 놓친 코미디언들의 '찐'으로 허탈한 표정이 포착되며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1368d6cbd005b980866dde521d21ca9743da8567d2bd8e777bf6b40f9eaae1b2" dmcf-pid="8hlRg7b0TC"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예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MBC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극한84' 등에 출연하며 전천후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7372ad3dc004c70b035fd8aa5f4d75d48eef68156400db9d32da81b75313dc23" dmcf-pid="6pUrSenQTI"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수상 소감으로 "만화가로 10년 정도 살다가 방송을 하게 됐는데 좋은 제작진분들을 만난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런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고생한 제작진을 향해 "모두 고생했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9af55e87db00167604717343162409de19c00e3c7dde56b9c1d5f1558f585ca" dmcf-pid="PUumvdLxlO"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 곽범, 김원훈, 기안84, 이서진이 함께 남자 예능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 지난해에도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던 김원훈은 어느 때보다 수상에 대한 기대가 컸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를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1년 전에는 '국민 MC' 신동엽에게 예능상을 내줬지만, 올해는 충분히 해볼 만한 대진이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8cc24a4bba97fa4ee4bc53378d9de98516f24914be3b8901c245f0094b8eb3" dmcf-pid="Qu7sTJoM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3156zquu.jpg" data-org-width="600" dmcf-mid="KGP2xZFY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3156zq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c52dd0d90abb521beabcd987673a87cad8f788e23368754a2fa566d4818f8d" dmcf-pid="x7zOyigRSm"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김원훈은 올해도 수상에 실패했다. 이번에는 기안84의 벽을 넘지 못했다. 기안84가 호명되자 그대로 굳어버린 김원훈의 표정이 화면에 생생하게 담겼다. 기안84는 제일 먼저 김원훈에게 다가가 악수를 건넸고, 김원훈은 허리 숙여 악수를 한 뒤 무표정한 얼굴로 기안84를 바라봤다. 'SNL코리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김원훈 특유의 표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있다가도, 기안84가 소감을 밝힐 때는 환하게 웃는 등 아쉬운 상황을 예능적으로 넘겼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03909352840af0c06049988baf1c9d925d320b197acab19e1d0a67ed3d0364" dmcf-pid="ykE2xZFY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4473mwao.jpg" data-org-width="600" dmcf-mid="9SIQnpzt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4473mw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0a2ab2ca889a90361f0ac53de12d583bd675a778022d5bcb3b63527047729a" dmcf-pid="WEDVM53Gyw" dmcf-ptype="general"><br> 곽범 또한 아쉽긴 마찬가지였다. 그는 기안84가 호명되자 웃으며 박수를 쳐줬지만, 이어진 기안84의 수상 소감에서는 안경을 삐뚤게 쓰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으로 수상 불발의 아쉬움을 온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fc084b5623f0ccd51b86ec85c07890bf3c2af36c013323e9a951a0dd3d850e2" dmcf-pid="YDwfR10HSD" dmcf-ptype="general">김원훈과 곽범은 코미디언으로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백상 수상과는 인연이 없는 편이다. 이번에는 '비(非) 코미디언' 출신인 기안84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가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대신 시상식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하며 유쾌함을 더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c1219dc31f51c3aa4aa4b45ffd6b779fb78ef2507075821b696158f12aef8" dmcf-pid="Gwr4etpX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T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5766xoow.jpg" data-org-width="600" dmcf-mid="2sr4etpX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30725766xo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T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67586840b5fb76d7af95b2dc04fc01f3ebc900bb376aefbf0040db748d9ccb" dmcf-pid="Hc3ECxd8hk" dmcf-ptype="general"><br> 기안84는 이미 여러 방송인들이 인정하는 예능인으로 성장했다. 코미디언 출신은 아니지만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자신만의 꾸밈없는 모습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기안84의 의외성과 독특한 사고방식에 소위 벽을 느낀 이들도 존재한다. </p> <p contents-hash="10c29e6b8f5b91b9fc54acb41b85fd45f705fe9dd3c9079441eb049d7600d0b3" dmcf-pid="Xk0DhMJ6Wc" dmcf-ptype="general">장도연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2024년 기안84가 '살롱드립'에 출연했을 당시 "빨래하는 기준이 있다는데?"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맛을 본다. 바지 같은 것도 까서 찍어 먹는다. 짜면 빨래한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떻게 그걸 맛볼 생각을 했을까. 신박하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60ee315f87e524d9fd095b16bef51f4a63b7ab1f4b30eed183192f9603c825ee" dmcf-pid="ZEpwlRiPCA" dmcf-ptype="general">또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기안84가 '소금 호텔'에서 진짜 소금이 맞는지 찍어 먹어 보는 모습에 "진짜 천재가 따로 없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위생과 관련한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지만, 코미디언들이 놀라움과 감탄을 드러낼 정도라는 점은 흥미롭다.</p> <p contents-hash="d3b95ec976edeec150faf0bbabf9d594e72fb66eae99bfef4713d14febccaa54" dmcf-pid="5DUrSenQTj"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올해 3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통해 민박집 주인장으로 컴백한다. 겨울 대관령을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운영기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1wumvdLxy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학창시절 반에서 13등...고2 때 쌍꺼풀 한 후 공부 놨다" ('사당귀') 05-09 다음 복싱 U-15·U-17 대표팀, 선수권대회서 각각 銅 5개 확보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