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범죄증거 찾아낸 검사…대검 형사부 1호 ‘특별성과 포상’ 작성일 05-0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0FJ3u5yb"> <p contents-hash="b638937652f50d004fdbde56d10348f299753d0ced11ff10584bc5170023349a" dmcf-pid="0G64m8x2vB"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활용 분석 기법을 수사에 적용해 100만여건의 카카오톡 메시지 가운데 범죄 핵심 증거를 찾아낸 검찰 수사팀이 대검찰청 형사부 1호 특별성과 포상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d2854569c1c0ed2b367b8b53263a4340c74993fbc1e5514fc1dffde9e7c03d14" dmcf-pid="pHP8s6MVyq" dmcf-ptype="general">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최근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 소속 손성민 검사 등을 특별성과 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탁월한 성과는 파격적으로 보상한다’는 정부 기조에 맞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지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19fe0f6ccd39f7d6922948bf0f057352705a3a37d8f8b6a772c2f8ee1bfcc74" dmcf-pid="UXQ6OPRfTz" dmcf-ptype="general">동부지검 형사4부는 A 업체가 개발한 해외 쇼핑몰 구매대행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임의로 빼돌려 경쟁업체에 넘긴 개발자 박모씨 등 3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업무상 배임,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기소 했다.</p> <p contents-hash="74d7b27cc3eae6bdc5b5c28d00581018382f3b02204cd6735e14884e58f30b69" dmcf-pid="uZxPIQe4y7"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AI를 활용해 박씨 등이 경쟁업체에 전달한 소스코드를 분석하고, 이들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 100만여건을 학습시킨 뒤 범죄 정황이 의심되는 대화를 추출했다.</p> <p contents-hash="0b84ab3860492b66e4bf57250c887ec48ce0c606f02a30361c15357f7988ffeb" dmcf-pid="75MQCxd8Wu" dmcf-ptype="general">그 결과 경찰 수사 단계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공모 증거가 다수 드러났다. AI로 피의자들의 대화 맥락을 파악해 이 사건 범죄 사실과 관련된 내용을 뽑아낸 것이다.</p> <p contents-hash="36fb81b1f7b687655ad0c3b03b45f53671211a711c0604cce7e6f05799cdd9e2" dmcf-pid="z1RxhMJ6lU"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이 같은 방식으로 ‘(타사 프로그램과) 너무 똑같아서 색이라도 바꿔야 하나 고민했다’, ‘(타사 프로그램이) 생각나게 하는 것보다 다른 느낌으로 가자’ 등 소스코드 복제 정황이 담긴 대화를 추가 증거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4493507307ad4f9266c28767edf8fc93650007fba53d5d7e7593a43de055a34e" dmcf-pid="qteMlRiPlp" dmcf-ptype="general">특별성과 포상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8959a978ad188d4a5b80cef28d518764055542677221a5e9f9a5056309ef07" dmcf-pid="BFdRSenQ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이미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dt/20260509125652468fweo.jpg" data-org-width="640" dmcf-mid="F3bqjB2u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dt/20260509125652468fw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이미지.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4b2b58ee35c91899f2dbd53d55224de5a16357a2803eeed273fb0202a6f52d" dmcf-pid="b3JevdLxh3" dmcf-ptype="general"><br> 김대성 기자 kdsu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父 돌연사, 추성훈 충격에 딸 추사랑까지 트라우마 “회복만 2년”(편스토랑)[결정적장면] 05-09 다음 “욕심 많네” 구박하던 동생들, 눈물 흘리는 지석진에 숙연(석삼플레이)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