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2군행…5시간 혈투 치른 한화, LG와 다시 격돌 작성일 05-09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09/0000175860_001_20260509120612265.jpg" alt="" /><em class="img_desc">하주석.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 </div>전날 연장 11회 혈투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한화 이글스가 하주석을 2군으로 내리고 분위기 수습에 나선다. <br><br>한화는 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br><br>한화는 전날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8대 9로 패했다. 경기 시간만 5시간 6분에 달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피곤했을 것"이라며 "광주 원정까지 다녀온 뒤라 오늘은 선수들 컨디션에 맞춰 자율적으로 훈련하게 했다"고 말했다. <br><br>특히 낮 경기 부담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2시 경기는 선수들이 기상 시간부터 달라져 집중력이 더 필요하다"며 "홈에서는 아무래도 선수들이 더 피곤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br><br>전날 아쉬운 주루 플레이를 남긴 하주석은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 감독은 "개막 때부터 계속 고생했는데 최근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 있었다"며 "기다리는 선수들도 있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r><br>한화는 이날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br><br>선발은 왕옌청이 맡는다. 왕옌청은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 연속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를 이어가고 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br><br>전날 연장 11회까지 62구를 던진 이민우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끝까지 던져야 하는 상황 자체는 안타깝지만 굉장히 인상적인 투구였다"며 "이상규, 윤산흠, 이민우처럼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버텨주는 투수들이 나오고 있어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br><br>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복귀 준비 상황도 전했다. 김 감독은 "오늘 퓨처스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며 "70개 정도 던지고 이후 합류할 것 같다"고 말했다. <br><br>한편 한화는 오는 10일 선발로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온 투수를 예고했다. 김 감독은 "2군에서 열심히 한 선수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코딩 한줄 없이 '뉴스 에이전트' 뚝딱…더존 메이커톤이 보여준 바이브 코딩의 미래 05-09 다음 윤산하, 깨진 거울 속 낯선 얼굴… ‘노 리즌’으로 깊어진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