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캐나다, 월드컵 앞두고 비상 작성일 05-0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9/0001354742_001_202605091152147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strong></span></div> <br> 중앙수비수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동료인 캐나다 국가대표 왼쪽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가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br> <br> 뮌헨은 "데이비스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거로 구단 의료진이 확인했다"면서 "이에 따라 데이비스는 몇 주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br> <br> 데이비스는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PSG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습니다.<br> <br> 뮌헨은 이날 1대 1로 비겼으나 1차전 원정경기 5대4 패배로 합산 점수에서 6대 5로 PSG에 밀려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br> <br>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뮌헨보다는 캐나다 대표팀에 더 비상이 걸렸습니다.<br> <br> 뮌헨은 오는 24일 슈투트가르트와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결승을 앞두고 있긴 하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지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탈락했습니다.<br> <br> 반면 캐나다 대표팀은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는 B조에 묶여 오는 6월 13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카타르, 스위스와 조별리그를 이어갑니다.<br> <br> 데이비스는 2017년부터 캐나다 국가대표로 뛰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하는 등 A매치 58경기에서 15골을 넣은 주축 선수입니다.<br> <br> 대표팀 주장도 맡고 있습니다.<br> <br> 이런 데이비스의 공백은 캐나다 대표팀에는 큰 타격일 수밖에 없습니다.<br> <br> 캐나다축구협회는 "데이비스와 긴밀히 연락하고 있으며, 뮌헨 의료진과도 지속해 소통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데이비스의 회복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포함한 모든 가용 자원을 제공해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그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올해 신설된 백상 뮤지컬 부문 첫 수상자 05-09 다음 치마예프, 계체서 스트릭랜드 낭심에 발차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