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글로벌 투어 중 터진 '무급 스태프' 논란…씁쓸한 뒷맛[초점S] 작성일 05-0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aLZNkL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f5241ec3eb76a040c097f2a5bbc833193146d185dcd7fe4fff77affba41b9c" dmcf-pid="BQNo5jEo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우즈. 제공|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tvnews/20260509114516681ccnp.jpg" data-org-width="900" dmcf-mid="z90tnpzt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tvnews/20260509114516681cc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우즈. 제공| 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1ecace86cab4c5e50fc96c4d212813845fccb0c655832d4ad8236982b31598" dmcf-pid="baImBCvml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가수 우즈가 독일 공연을 앞두고 불거진 '무급 스태프 모집'으로 예상치 못한 논란에 직면, 직접 공고를 낸 주체는 현지 공연 주관사였지만, 월드투어가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서 잡음이 발생했다는 점은 분명 아쉬움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4e8251e8413dae685e4f3767cf1a677f38d61703ac12abe2439692d31a5e2acd" dmcf-pid="KNCsbhTsvj"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구인 사이트 등을 통해 우즈의 월드투어 ‘Archive.1’ 독일 공연 관련 스태프 모집 공고가 확산됐다. 해당 공고에는 공연장 질서 유지와 MD 부스 운영, 쇼러너 보조 등 다양한 업무 내용이 담겼으며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 K팝 공연 경험자, 조명 및 음향 관련 이해도를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d3d51d9678854477dd1855d946c75e8831c16afe9edce4d327045f16aea2f377" dmcf-pid="9jhOKlyOvN" dmcf-ptype="general">문제는 보수였다. 업무 강도와 요구 조건은 적지 않았지만 급여는 지급되지 않았고, 식사 제공과 공연 관람만 혜택으로 제시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상업 공연에서 무급 인력을 모집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을 쏟아냈고, 티켓 가격이 VIP석 기준 약 40만 원대라는 점까지 알려지며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p> <p contents-hash="f1ab167f6114c617636ddafbe6e53c393ada74c30726fd55708a014dc76e3aa5" dmcf-pid="2AlI9SWISa"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우즈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빠르게 사과했다. 소속사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지 공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주관사와 협의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6128da2a0c20758d46e3599b38743108c1f0e06331c86800a30bc6efd3ad48f5" dmcf-pid="VcSC2vYCvg"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우즈의 잘못으로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해외 투어의 세부 운영은 현지 프로모터와 공연 주관사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아티스트나 본 소속사가 현장 채용 방식까지 일일이 관여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다만 최종적으로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걸고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dd80e3c5292e8f818ccd462a5e042d29e7412b93889c7f6716ce9ec6e44ef4f9" dmcf-pid="fkvhVTGhvo"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아쉬운 부분은 우즈가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넓혀가던 시점에 이런 논란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우즈는 지난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을 도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팬들과 활발히 만나고 있다. 군 복무 이후 더욱 커진 글로벌 관심 속에 공연 자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지만, 이번 논란으로 공연 외적인 이슈가 먼저 주목받게 됐다. </p> <p contents-hash="686b8c836f1f1228eba5aa47a2961568deadfaa0973306bf5aa5cf696246471d" dmcf-pid="4ETlfyHlyL" dmcf-ptype="general">다행히 소속사가 빠르게 사과와 개선 의지를 밝힌 만큼, 남은 투어에서는 보다 세심한 현장 운영과 관리 체계가 필요해 보인다. 어렵게 쌓아온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팬들의 신뢰는 무대 위 퍼포먼스만큼이나 공연 운영의 완성도에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글로벌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는 우즈의 행보에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8DyS4WXSW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번’ 임영웅 어린이…훗날 축구선수 아닌 무대의 MVP로 05-09 다음 '와일드 씽' 강동원, 대역 없는 헤드스핀 투혼… "댄스는 진지하게" ('접속무비월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