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는 없었다…백상 레드카펫 사로잡은 여배우들의 '수트 반란' [MD포커스] 작성일 05-0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Ou7shD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e6f4a58f3f35a867777096e42c00ff81d4ab0813f991075d519bf00e2ec36d" dmcf-pid="7DI7zOlw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수정, 설인아./ 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13655516uorr.jpg" data-org-width="640" dmcf-mid="UKgYGojJ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13655516uo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수정, 설인아./ 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25d40e11abb529709a9e560f7a132c80aef7a6f4b562a55414d782f88e68a6" dmcf-pid="zwCzqISrw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는 늘 화려한 드레스가 등장한다.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 바닥을 끄는 롱드레스,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른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드레스 대신 수트를 선택한 여배우들이 유독 강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ab5e5959845b020d25d887a2667c532fa38a764ce6803990374ba4360552a54" dmcf-pid="qrhqBCvmwz"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레드카펫에서는 배우 임수정과 설인아의 스타일이 특히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7566439e2a084c2d752b54bf63e463c6b229c8dc5066196eb2b339fa5e2038c6" dmcf-pid="BmlBbhTss7"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정통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화이트 셔츠에 보타이, 잘 재단된 블랙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오히려 배우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p> <p contents-hash="ff0092131c4e8122ef77623fea9c8819e3adfdbee099a229bf88672ce0340d93" dmcf-pid="bsSbKlyODu" dmcf-ptype="general">설인아는 보다 과감한 방식으로 수트를 해석했다. 재킷 대신 슬리브리스 베스트를 선택해 어깨 라인을 드러냈고, 블랙 팬츠와 함께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중성적인 무드와 여성스러운 매력이 동시에 느껴졌다.</p> <p contents-hash="ef9e0e1286c655d1dfd627143926bb2756f4d41ac719cced242289e05581b2f6" dmcf-pid="KIT92vYCOU" dmcf-ptype="general">같은 블랙 수트지만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임수정이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줬다면, 설인아는 트렌디하고 대담한 매력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수트의 매력을 증명한 셈이다.</p> <p contents-hash="21b1ed26ae9b0bcf1b76536b2a2c0d9aec154a2ac8ea4e6156ee92badad11fc5" dmcf-pid="9Cy2VTGhrp" dmcf-ptype="general">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의 수트는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 드레스가 정답이라는 공식 대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a1cb40e0fbe95fd836889343ce74e511401a93e7ec36a675abae9710211a9f0" dmcf-pid="2hWVfyHlI0" dmcf-ptype="general">올해 백상에서도 수트는 드레스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았고, 배우의 개성과 분위기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민호, 'K-트롯 그랜드 어워즈' 4관왕 기세 잇는다… 주말극 OST 가창자 출격 05-09 다음 낸드 현물가 한 달 새 40% 급락…호가·실수요 괴리 심화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