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 수상 작성일 05-0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i2QXtW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1449dc2f9e1fbf8b25b41e4b164a4098c3cfe7280f7a5d52f7918fb07d628c" dmcf-pid="4LnVxZFY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임수정 (제공: MYM엔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bntnews/20260509111516834pwin.jpg" data-org-width="680" dmcf-mid="VsthYLNd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bntnews/20260509111516834pw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임수정 (제공: MYM엔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ae815e33bee3b265e08cabe39d0d80f55708c763e13d1ee6f6df084ee3babb" dmcf-pid="8UpTZNkLLl" dmcf-ptype="general"> <br>배우 임수정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375637bc564e4b98c66cd5d198d7efdaaaac553005cf0b8e2f85090bfec8b7c7" dmcf-pid="6uUy5jEoMh"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지난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이하 ‘백상예술대상’)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999cf13deb54deee93e3fb975694a5c2f723e739a960ebb8dbaf3b98b608002e" dmcf-pid="P7uW1ADgnC" dmcf-ptype="general">앞서 임수정은 ‘파인: 촌뜨기들’에서 흥백산업 안주인 양정숙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a0baeb66220d88132fc8075db879e5e90886698ea786a005d47a6a202840516c" dmcf-pid="Qz7YtcwanI" dmcf-ptype="general">욕망과 야망,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양정숙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한 임수정은 우아함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밀도 높은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de735b615294490cdddc99873efdbbf0e8b8fac8d2c65666f95855865ee482e7" dmcf-pid="xqzGFkrNLO" dmcf-ptype="general">탐욕과 불안, 계산적인 심리 변화까지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고,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45d8b3c3c8937c8ab1c4ba619f92230ba0610d608a83642150926f526ed5bf50" dmcf-pid="yDEeg7b0Ms" dmcf-ptype="general">특히 고상하고 기품 있는 말투, 흔들림 없는 눈빛, 절제된 표정 연기로 양정숙만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7249c49d42beba6641b2d3b03db56557761db0e4170967687078eefc5a78e319" dmcf-pid="WwDdazKpLm" dmcf-ptype="general">돈과 권력을 향한 야망으로 움직이는 인물의 대담한 선택과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인물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것은 물론 인간적인 욕망이 드러나는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악역 연기에서도 남다른 저력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0b9d14b073fba9a45f3e468a4efba0ba64b8e9d88fe1e6e0db23be8c418ccbc5" dmcf-pid="YrwJNq9Uir"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청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cefbc4a8c149e7b87005daf77507c5e97dac5cfc58c1dd0640432b3cb38f37c" dmcf-pid="GmrijB2unw" dmcf-ptype="general">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임수정은 “제가 연기한 양정숙은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던 캐릭터였다. </p> <p contents-hash="f19cb94c70f651b4477722b2df5819909206feddd4d2b0c3599a0e2166bb3b22" dmcf-pid="HsmnAbV7LD" dmcf-ptype="general">그 도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해주신 강윤성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모든 배우분들의 빛나는 연기 덕분에 좋은 호흡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함께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cc300ecf70087d52875547f78e2d0029442a389fb16c86ed7eca12caa090b4" dmcf-pid="XOsLcKfzME"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다. 엄마께서 하늘의 별이 되신 지 4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마음에 남아 슬픔이 더 깊어졌다”며 “그런데 오늘 이 상을 받으며 엄마께서 제게 멈춰 있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다. 엄마와 다시 만나는 날까지 배우로서 열심히 잘 살아가보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90ce7a5b016811e6e780ee3e76680df95416420777ec9cdecaa961c27437df9e" dmcf-pid="ZIOok94qek"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통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최근에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김선 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인물의 변화를 그려내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7c161aeb72389ba46b557d14e901b12ad90c002d318fb6d9ede474d49e402877" dmcf-pid="5CIgE28Bic" dmcf-ptype="general">특히 ‘파인: 촌뜨기들’과는 또 다른 반전 면모로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임수정이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20e7770c6cbb9bdfeac236c6d1762906dd0445dc6f8301e01ad3172b95377a5d" dmcf-pid="1hCaDV6biA"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승룡 영화 이어 13년만 ‘김부장’ 백상 방송 대상 “낙수야 행복해라” 05-09 다음 ‘류승룡-유해진 드라마’ 백상은 뭉클했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