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역대 두 번째 '대기록' 썼다! 8년 5개월 만에 '그랜드슬램' 달성..."값진 위업, 진심으로 축하한다" 작성일 05-09 3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89_001_20260509110506443.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생명 스포츠단이 7일 워크숍을 통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안세영의 업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삼성생명 스포츠단 SNS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삼성생명 스포츠단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대 두 번째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업적을 축하했다.<br> <br>삼성생명 스포츠단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삼성생명 스포츠단 워크숍에서는 배드민턴단 안세영 선수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작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고 전했다.<br> <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달 12일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하며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br> <br>그동안 세계무대를 평정해온 안세영이었지만, 유독 아시아선수권과는 인연이 없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지난해에는 부상 여파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89_002_20260509110506483.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생명 스포츠단이 7일 워크숍을 통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안세영(오른쪽)의 업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삼성생명 스포츠단 SNS 제공</em></span></div><br>하지만 2026년, 안세영은 달랐다.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세계 2위)와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승리하며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 <br>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석권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br> <br>삼성생명 스포츠단은 "여자 단식 선수로는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 선수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을 남겼다"고 평가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89_003_20260509110506530.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생명 스포츠단이 7일 워크숍을 통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안세영(오른쪽)의 업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삼성생명 스포츠단 SNS 제공</em></span></div><br>이어 "2017년 12월, 만 15세의 나이로 처음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약 8년 5개월 만에 이뤄낸 값진 위업"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안세영 선수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br> <br>한편, 대기록을 달성한 안세영은 멈추지 않았다. 최근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전성시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게임위드인] 바다이야기 시절 멈춘 게임 경품 규제 해결은 05-09 다음 'UFC 앙숙' 치마예프vs스트릭랜드, 계체장에서도 난투극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