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안정환, 지도자 할 생각마"…안정환 "너 지금 잘나간다 그러는 거야" 발끈 작성일 05-09 35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09/0000490672_001_20260509104508535.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사진=유튜브 '안정환 19' 캡처)</em></span></div></div>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절친' 안정환에게 "지도자 할 생각 말고, 방송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br><br> 이정효 감독은 7일 유튜브 '안정환 19'에 출연해 절친한 동료 안정환과 만났습니다. 안정환이 나중에 감독을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대해 "내가 봤을 때 너는 방송해야 된다. 지도자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렸습니다. <br><br> 재차 질문해도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감독감이 아니"라며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br><br> 이에 안정환이 "감독감이 왜 안 되냐"고 따지자, 이 감독은 "일단 너를 맞출 사람(코치)이 없을 것"이라며 김남일에게 "네가 수석코치를 할 수 있겠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09/0000490672_002_20260509104508578.jpg" alt="" /><em class="img_desc">안정환 (사진=유튜브 '안정환 19' 캡처)</em></span></div></div> 이 감독은 "정환이는 방송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센스가 좋다. 방송이 정환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팬들도 네가 감독으로 망하는 것보다 방송하기를 원한다"며 축구 감독보다 재차 방송인이 더 어울린다고 권했습니다. <br><br> 안정환이 "너 지금 잘 나간다고 그러는 거야" "내가 꼭 감독해서 널 밟아버리겠다"고 발끈하자, 이 감독은 마지못해 "나도 그걸 바란다"며 "지도자로 도전하면 응원하겠다. 센스가 있어 잘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br><br> 안정환과 아주대 축구부 94학번 동기인 이 감독은 안정환과 함께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함께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전주원 감독 '부임 선물'로 최고 슈터 받았다 05-09 다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英 앨범 차트 1위…갑자기 역주행 까닭은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