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톡노트] AI가 '생각 과정' 설명한다…추론 AI 뭐길래 작성일 05-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생성형 AI 한계 넘는 단계별 문제 해결<br>더 설득력 있는 '그럴듯한 오답' 위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uAlRiP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2b53d850d0948c8ce8086989cd59247c09f5812d10f1f4993c4bb662ae4872" dmcf-pid="XbBDyigR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가 만든 추론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yonhap/20260509103206006lvwp.jpg" data-org-width="1024" dmcf-mid="G2gt9SWI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yonhap/20260509103206006lv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가 만든 추론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32300009d61f8fdff11f69f10ee873d17744f514389235e750d30a34a5eb16" dmcf-pid="ZKbwWnaeY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인공지능(AI)이 답만 하는 게 아니라 풀이까지 보여준다고?"</p> <p contents-hash="dca088da70e118601a1edee8ab9873a591aab90dc93738c25d627d19596ca107" dmcf-pid="59KrYLNdHP" dmcf-ptype="general">최근 '추론 AI'(reasoning AI)가 주목받으면서 기존 생성형 AI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313387d8325eed2ecd979af059ae7ba418b64a9e5837c7babd420ca5bbc888e" dmcf-pid="129mGojJG6" dmcf-ptype="general"><strong> 정답만 말하던 AI에서 '생각하는 AI'로</strong></p> <p contents-hash="e7d79804e583798f0e34a49bb8fb2cb40447d88763d17c54ceb650a17c514241" dmcf-pid="tV2sHgAiX8"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추론 AI는 답을 바로 제시하기보다 중간 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둔 AI 모델이다. </p> <p contents-hash="bd6970ddba2bc2a05bd02ffb79d57783172199a110219faed7fc6c99b27db399" dmcf-pid="FfVOXacnG4" dmcf-ptype="general">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잇따라 추론 기능을 강화한 AI 모델을 내놓으면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afa397fb85a8c90431f0359cfb7446e2f551a3e7d40a4f95f160fa2b8f1b647" dmcf-pid="34fIZNkLXf"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널리 쓰인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질문에 가장 그럴듯한 답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마치 많은 문제를 외운 학생처럼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56664f650aa4a000ff1b1b8a0763d13c24f78b76c467fc9decccf617a16c510" dmcf-pid="084C5jEotV"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여러 조건이 얽힌 수학 문제나 코드 오류 수정 같은 작업에서는 틀린 답을 그럴듯하게 제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b481da23c51c705dfbf5f8266a59647ea3e93ee7a0fb6395b4cd92a0d20e2b1" dmcf-pid="p68h1ADg12" dmcf-ptype="general">반면 추론 AI는 문제를 여러 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강화한 모델이다. </p> <p contents-hash="03e92263bbdb0f42d14b84191386b9ce821b82eedc63867dcaa863217100e0c4" dmcf-pid="UP6ltcwaZ9" dmcf-ptype="general">실제로 "10% 할인 상품에 추가 쿠폰을 적용하면 최종 가격은 얼마인가"와 같은 질문에 대해 계산 과정을 단계별로 따져가며 답을 도출하는 식이다. 코딩에서도 오류 원인을 하나씩 짚어가며 수정하는 등 보다 '과정 중심'의 답변을 내놓는다.</p> <p contents-hash="da4be5f101104731ac95db0daf45fe8edee0a7244a86cbadf42396297dc25418" dmcf-pid="ugo1KlyOXK"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AI 활용 방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1fce5409ad7f30b8a36b39a5a5164dfa6f6fb4194c0293b1677e1478bc26c6e1" dmcf-pid="7agt9SWIZb" dmcf-ptype="general">단순 요약이나 번역을 넘어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의사결정 보조 등 보다 복잡한 업무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p> <p contents-hash="ab1464b50afeb3409520869c8222cf5997a4ae50a7ec26cdea2d1ed9d4c6014b" dmcf-pid="zNaF2vYCZB" dmcf-ptype="general">IT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는 AI가 결과를 빠르게 주는 데 의미가 있었다면 이제는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려면 논리적 추론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428baeceadb3b2217085287a0c8d87cb79732d5d738170c6c8ff41db8136758" dmcf-pid="qjN3VTGhZq" dmcf-ptype="general"><strong> 더 똑똑해졌지만 비용·오답 문제는 숙제</strong></p> <p contents-hash="3c93b5508a86fb33f69ee996a6dfa802ec2720db6d578740f88928875d6a91e3" dmcf-pid="BAj0fyHlZz" dmcf-ptype="general">다만 추론 AI 역시 완벽하지는 않다. </p> <p contents-hash="fce878d993d7061832850f423d85c61af4352f227ca470d43451255bdc33baed" dmcf-pid="bcAp4WXSH7" dmcf-ptype="general">잘못된 전제를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해 오히려 더 설득력 있는 '그럴듯한 오답'을 만들 수 있다. 단계별 계산 과정이 늘면서 처리 속도와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도 한계로 꼽힌다.</p> <p contents-hash="a6f397970f4d355fa824c764ab94ce46ca4aa3b62206a0d07f203b3b85a0b523" dmcf-pid="KkcU8YZvt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추론 능력 강화를 AI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AI가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도구'를 넘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ab8490efe47625975e842649729927d231bff54bb7e479ca8bcf2ab1f8012ac4" dmcf-pid="9Eku6G5TZU" dmcf-ptype="general">결국 AI도 단순 답변 능력을 넘어 사고 과정과 판단 구조까지 평가받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p> <p contents-hash="86267519d4ede19fbbbb87b9cb00dd7b436a368ac5a0a3d223374870ac0ada32" dmcf-pid="2DE7PH1y5p" dmcf-ptype="general">hyunmin623@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frwqxZFYY3"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 문제 있다 병원 가라” 유정,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매일 눈물 바람→전소미 외면(집대성) 05-09 다음 무너진 ‘코리아 풀’, 스포츠 중계권 전쟁의 그림자[스포츠리터치]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