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살해 후 거짓 통곡 연기까지...인면수심 남편에 곽선영 "너무 끔찍" ('용형5') 작성일 05-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VIr4Q9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9b9f63a4b8cbdfcdbb642beeb4813aefa1b41b6fe0359d1ac3ffe614f00abb" dmcf-pid="ZJfCm8x2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101421202lcfv.jpg" data-org-width="1000" dmcf-mid="G3Lx8YZv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101421202lcf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363b3acf0edfb5a6db01db2532a4ec5214b915120864a4f8fe85544adb3a7b" dmcf-pid="5i4hs6MV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101422692rqst.jpg" data-org-width="1000" dmcf-mid="HHIVbhTs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101422692rq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1633d38bd49d7732105c1f3ae462d757ef57372976916db6f48366d36da44a" dmcf-pid="1n8lOPRf1U"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용감한 형사들5’에선 가족들을 살해하고 뻔뻔한 통곡 연기까지 한 인면수심 남편의 행각이 공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cff92343eecd6198ad30105ac1ebe381d652dfaa296c3387e23357a89a0b4ba" dmcf-pid="tL6SIQe4Hp"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선 뻔뻔한 범인들의 민낯을 벗겨내는 형사들의 수사일지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6421721ff6963da29c86358b441493b1ec065ad96124eeade7a815fdfc065f4" dmcf-pid="Fhcu3Emj10"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사건은 지난 2009년 어느 새벽, 아파트 1층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경비원의 신고로 시작됐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성인 여성과 아이 두 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여성과 네 살짜리 큰 아이에게서는 흉기에 찔린 상흔이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fc7327d48198830a3b18e2371df3ec02a229813d8a60395c1ecdbcb2bbe6fb8" dmcf-pid="3lk70DsAH3" dmcf-ptype="general">새벽에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들의 증언이 이어진 가운데, 현장 감식 중 숨진 여성의 남편이 현장을 찾았다. 상황을 전달받은 남편은 통곡했고, 편의점을 운영하던 남편은 교대 근무를 마치고 아침 일찍 퇴근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남편 김 씨(가명)의 오른쪽 눈썹 끝과 머리카락이 그을려 있어 의심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2a74b1031c8b3d60f62ece0adb9f65d61646840514f7645725757d60b6cee1d" dmcf-pid="0SEzpwOcXF" dmcf-ptype="general">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아내와 평범한 부부였다며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등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 씨의 편의점 맞은편 감자탕집 사장은 사건 발생 당일 새벽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갔지만 문이 두 차례 닫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씨는 화장실에 다녀온 것이라며 영수증을 확인하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형사가 눈썹과 머리카락이 그을린 이유를 묻고 현장 사진을 내밀자, 자신이 죽이려 한 것이 아니었다며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98394849da55144c4a878570d12593a1ac7a14c5a7be38d50c1296c12e84744" dmcf-pid="pvDqUrIkGt" dmcf-ptype="general">김 씨는 아내가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아내의 신용카드를 몰래 사용하고 갚지 않은 문제로 시댁을 비난하자 순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첫째 아이는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해 살해했고, 둘째는 계속 잠들어 있어 이불을 덮어준 뒤 불을 질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ec7bd8498d47d8bcb89d9ea076086e8618df626bda02be1ba4d9b641717b7eb" dmcf-pid="UTwBumCE11" dmcf-ptype="general">가족 명의로 총 9개의 보험이 가입돼 있었고, 김 씨가 회사에 다닐 당시 거래처 여직원과 불륜 관계였던 사실도 드러나며 이혼 위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집 인근 의류수거함에 피 묻은 옷을 버린 정황도 확인됐다. 곽선영은 김 씨의 파렴치한 태도에 "그래놓고 현장에 와서 울부짖는 것이 너무 끔찍하다"며 분노와 함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김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p> <p contents-hash="2f276da9bec9f5519e54861f78e3f891e5a061c41f2f958c87b60fa172b1bc65" dmcf-pid="uyrb7shD15"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사진 = E채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인은 남편이었다..화재 속 살해된 채 발견된 세 모자 ('용감한 형사들3') 05-09 다음 '악마는 프라다2', 3일째 정상 유지…2위 '살목지'와 쌍끌이 [Nbox]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