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가 이긴다고? 천만에! 시길 간이 우세할 것"…UFC 헤비급 강자의 놀라운 전망 작성일 05-0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볼코프, 페레이라-간 대결 전망<br>"페레이라, 헤비급 데뷔전서 고전할 것"</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78_001_20260509100911019.jpg" alt="" /><em class="img_desc">볼코프(왼쪽)가 2024년 12월 8일 간과 대결에서 프런트 킥을 적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랭킹 2위 알렉산더 볼코프(38·러시아)가 UFC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을 전망했다. 6월 15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지는 UFC 백악관 대회(UFC 프리덤 250)에서 진행되는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의 경기를 내다봤다. 페레이라가 고전할 것이라는 의견을 폈다.<br> <br>볼코프는 8일 UFC 328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다. 페레이라와 간의 맞대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으로서는 간이 더 우세할 것 같다며 "간은 정말 훌륭한 풋워크를 가지고 있다. 알렉스 페레이라의 파워는 존경하지만, 페레이라가 헤비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미지수다"고 말했다.<br> <br>스타일을 고려하면, 페레이라가 간을 압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페레이라가 간의 스타일에 어떻게 대비해 옥타곤에서 맞설지 잘 모르겠다. 페레이라는 상대를 압박하고 카운터 공격을 해야 하는데, 간은 그런 기회를 주지 않는다"며 "간은 펀치와 킥을 날리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페레이라가 경기에서 뚫고 나가기 힘든 상대다. 페레이라가 이길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짚었다.<br> <br>사실 볼코프가 이번 UFC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에 출전할 수도 있었다. 그는 2024년 12월 간과 대결했다. 아쉽게 판정패했다. 판정 논란이 있을 정도로 잘 싸웠다. 2022년 이후 5연승을 달리다가 첫 패배를 당했다. 만약 이 경기에서 이겼다면, UFC 헤비급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었다.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78_002_20260509100911067.jpg" alt="" /><em class="img_desc">볼코프(오른쪽)와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는 간(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78_003_20260509100911109.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가 지난해 10월 5일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 대결을 위해 옥타곤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볼코프는 "저는 침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일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한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저와 상관없는 일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UFC가 간을 (페레이라의 상대로) 선택한 건 아마도 그가 더 많은 것을 갖췄기 때문일 수도 있다.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본다. 저는 지금 제 위치를 잘 알고 있다"며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려면 더 나은 경기력,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도 모르니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강조했다.<br> <br>종합격투기(MMA) 전적 39승 11패, UFC 성적 13승 5패를 적어낸 볼코프는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에 출전한다. UFC 헤비급 4위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MMA 17승 2패, UFC 10승 2패)와 주먹을 맞댄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결국 인텔 파운드리 손잡았다…파운드리 부활 가시화 05-09 다음 앤더블, 5인 5색 신비로운 비주얼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