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기’ 유해진·류승룡, 나란히 ‘백상’ 대상…“감개무량” 작성일 05-0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j5Wnae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764599696ad98540da983f11b04a8a4a2ac99a414793a7be8836cee4bba4c" dmcf-pid="pxA1YLNd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품은 배우 유해진(좌)과 류승룡. [유튜브 ‘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100709435auba.jpg" data-org-width="971" dmcf-mid="3v0ixZFY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100709435au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품은 배우 유해진(좌)과 류승룡. [유튜브 ‘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892f0e250e9bad74f7ac0ea95339afb8186c7961015fbb031ed876bb9abbb1" dmcf-pid="UMctGojJt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30년 지기’ 배우 유해진과 류승룡이 나란히 백상예술대상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f0c6c895b415038f5656108fd7e2c1ae30748ade6a849da9049a3ba8d45817ab" dmcf-pid="uRkFHgAitx" dmcf-ptype="general">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p> <p contents-hash="44bb449b6d3d2257ca08e5e4cc5d57f12c6ed2362c8c86d943560bbb1d30d835" dmcf-pid="7eE3XacnHQ"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사남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의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1978a7b67a1e3c415c31b23bef090a8a4dd02a9c7ee9b04450bdd8ac80440c7f" dmcf-pid="z7QIDV6btP"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내심 최우수 연기상을 기대했는데 호명이 안 돼서 ‘난 아직 멀었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상이 이렇게 생겼다”며 “연극을 떠나 영화를 하면서 그냥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하다 보니 ‘45살까지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시기도 지났다. 또 조연상이면 좋다고 생각하고 연기하고 있었는데 대상을 받아 대단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a70067c428fb4e6aba271a5519bc53d62e88e5308f99b807ebfa742ac2b2e52" dmcf-pid="qzxCwfPKH6"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특히 이날 ‘왕과 사는 남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지훈을 언급하며 “연기는 상대적인데 지훈이가 내게 좋은 호흡과 눈빛을 줘서 내가 그것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5e5c7a4ab2be1136978561c2b0ec289f9d81d8654f16672256e1490b3cebe98" dmcf-pid="BqMhr4Q958"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대상과 구찌 임팩트 어워드, 박지훈의 신인 연기상과 네이버 인기상까지 4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01dea9582211560e735e739d59950510b9ac3ef591027569479df0a735dd8cf" dmcf-pid="bBRlm8x2X4" dmcf-ptype="general">방송 부문 대상은 류승룡에게 돌아갔다. 류승룡은 지난해 10월 방영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가장의 무게를 견디는 중년 남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p> <p contents-hash="6d2fa49a3971efb054dc00e14e5beb2bd400d970f321d70b2a1309738236f79e" dmcf-pid="KbeSs6MVXf"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유해진과 30년 전 뉴욕 극장에서 포스터 붙이고, 조치원 비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때가 기억나는데 둘이 대상을 받게 되니까 감개무량하다”고 밝혀 현장을 눈물짓게 했다. 류승룡은 약 30년 전 유해진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라마마 극장에서 전위극 ‘두타’를 함께했다.</p> <p contents-hash="344f21afe59ed748b8c4fe7355276a46965f518541553f5336ffe89f970c4f03" dmcf-pid="9KdvOPRftV"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실패의 여정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고 섬세하게 반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린다”며 “저도 극 중 낙수처럼 제게 처음으로 선물을 전해본다. 승룡아, 고생했다.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고 소감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 10분에 7개 자해극···정부 '제로데이' 공포 숨바꼭질 05-09 다음 모델 섭외도 스튜디오도 필요 없다…엔씨표 AI, 커머스 판 흔든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