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살기 위해 한국 떠났다”…돌연 일본행 이유 공개 (동치미) 작성일 05-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VCbUqF0i">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fefhKuB3UJ"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4f3d28c5564ef8b440fd9f0582c5b4481d825abdc3ec63c227d5af3e9aab0" dmcf-pid="4d4l97b0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donga/20260509085103059dewu.jpg" data-org-width="1000" dmcf-mid="91zm7FUZ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donga/20260509085103059de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5fe0c666913864e6b61f45fd77ce5a85e73acc953244fc4bbe38d10267d141" dmcf-pid="8mNpLRiP3e"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설운도가 일본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div> <p contents-hash="d6e6c4d23b88cb6ff5da75c177a3f6bf0379c8f29d5c6f43ba2f7359a187666a" dmcf-pid="6sjUoenQ7R"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 700회 특집에서는 ‘아그들아, 오빠 아직 살아있다’를 주제로 가요계 레전드 조영남, 남진, 설운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활동 연차 도합 166년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유쾌한 토크가 기대를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8813673053479a115f19644bea569be1cae34f0749d0b1525a480081b861b" dmcf-pid="POAugdLx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donga/20260509085104360zydy.jpg" data-org-width="1000" dmcf-mid="26HJyCvm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donga/20260509085104360zy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d4076e3da5e2efa28c5d483d510c9fa165f43a0b5d635ffd77522ca621fffc" dmcf-pid="QIc7aJoMpx" dmcf-ptype="general"> 이날 설운도는 데뷔 초 겪었던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고백한다. 그는 “데뷔곡 ‘잃어버린 30년’이 큰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스타가 됐지만, 직후 소속사가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다”고 회상한다. 이어 “방송 출연료도 끊기고 주변의 시선까지 견디기 힘들어 결국 일본으로 떠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div> <p contents-hash="2adb446164494f3f92997a13ba5c6a802e273096d40773ebbb4bc725ffd4ee86" dmcf-pid="xCkzNigRUQ" dmcf-ptype="general">1983년 발표된 ‘잃어버린 30년’은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에 삽입되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곡. 설운도는 “갑작스러운 성공과 실패가 큰 상처였다. 20대 어린 나이에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었다”며 “살기 위해 잠시 이곳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본 음악을 배우고 나만의 음악을 찾은 뒤 다시 돌아오겠다는 계획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한다.</p> <p contents-hash="2cd5af67bbe44eabad42a62bde65816752518cdeea4ad5c22ec2a841542d1345" dmcf-pid="yf7E0ZFY3P" dmcf-ptype="general">일본에서의 생활도 공개된다. 설운도는 생계를 위해 현지에서 클럽을 운영하던 친척의 도움을 받았고, 재일교포들의 뜨거운 호응 속 무대에 오르며 다시 힘을 얻었다고. 그는 “팁 문화 덕분에 수입이 생기면서 마음의 여유도 찾았다”며 “그때부터 진짜 음악을 배우고 싶어졌다. 다양한 장르를 들으며 공부했고, 작곡까지 하게 됐다”고 돌아본다.</p> <p contents-hash="5082b8dbe872f04077074012be257bf7a1957df60174154116cd64c284961af8" dmcf-pid="W4zDp53GU6" dmcf-ptype="general">이 경험은 설운도의 음악 인생 전환점이 됐다. 그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자는 마음이 들었다”며 한국 복귀 후 발표한 ‘여자 여자 여자’를 언급한다. 이어 “‘삼바’, ‘차차차’, ‘트위스트’ 등 새로운 리듬을 트로트에 접목하며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혀 ‘삼바의 여인’ 탄생 비화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198cb671cb699aa2b5323004f56413a5d73be4d3fe19bf2130d461aefcb8d4a" dmcf-pid="Y8qwU10HU8" dmcf-ptype="general">방송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설운도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성공 뒤에 이런 아픔이 있었네”, “동치미 700회 특집 라인업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0da04c49e0147e087b5584107ac3f1a75cc8cabec08385cc759ee18c644fa69" dmcf-pid="G1TxhrIkz4" dmcf-ptype="general">한편 ‘동치미’ 700회 특집은 9일 밤 11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8de84278a17b377e601c86ab85541e421fdc936e55a22ad258a13c89c96f68e" dmcf-pid="HtyMlmCEuf" dmcf-ptype="general">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석삼플레이‘ 지석진의 눈물 05-09 다음 아이유 집에 이연 전용잠옷+바디로션 구비..'VIP 손님' (전참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