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효동초·진천상산초, 핸드볼 협회장배 초등부 동반 우승… 시즌 2관왕 ‘기염’ 작성일 05-09 40 목록 대한핸드볼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6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총 17개 팀 참가) 정상은 광주효동초(여자부)와 진천상산초(남자부)에게 돌아갔다.<br><br>여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광주효동초와 남자 초등부 우승 팀 진천상산초는 지난 3월 개최된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나란히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두 팀 모두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초등 핸드볼계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9/0001123964_001_2026050908551366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 여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광주효동초등학교</em></span>광주효동초등학교는 결승에서 정읍서초등학교를 10-9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고, 진천상산초등학교는 결승에서 광주농성초등학교를 16-15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자 초등부에서는 이리송학초와 황지초가 공동 3위에 올랐으며, 여자 초등부에서는 금산초와 무안초가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와 팀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9/0001123964_002_2026050908551371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진천상산초등학교</em></span>최우수선수는 남초부 윤하람(진천상산초)과 여초부 김태희(광주효동초)가 올랐고, 지도자상은 남초부는 소제현과 서수석 지도자가, 여초부는 김미라와 윤재상 지도자가 각각 받았다.<br><br>경남 고성군을 핸드볼 열기로 가득 채웠던 이번 협회장배 대회는 초등부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광주효동초와 진천상산초의 독주 체제를 확인하며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br><br><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할머니 생각에 무너졌다…어버이날 울린 100점 (금타는 금요일) 05-09 다음 '대상 출신' 기안84, 2전 3기 끝에 백상 트로피 품었다…이젠 진정한 '예능인' [엑's 이슈]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