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연기상 박정민 "왜 이런 걸 주셨나?…또 상에 연연할 것” [백상] 작성일 05-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5LoenQ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f3630276d2a4dc46aaed05c9ba8c3bcbfb1f3513b7e3d5a61556099a93bc3" dmcf-pid="1j0jALNd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박정민이 쟁쟁한 선배들을 뒤로 하고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으며 마침내 ‘무관의 서러움을 씻었다./JTBC '백상예술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073140016prgf.png" data-org-width="640" dmcf-mid="X7QyWhTs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073140016prg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박정민이 쟁쟁한 선배들을 뒤로 하고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으며 마침내 ‘무관의 서러움을 씻었다./JTBC '백상예술대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55104258768f9c7374bf9aa6d317fbdc7816038e0e17759dc3c0858d9bc2b2" dmcf-pid="tApAcojJD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얼굴’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742972a5c28e7955efe576f10e134d3cf81f95d9b62e2e1de00a77429b5bce6d" dmcf-pid="FcUckgAiDR" dmcf-ptype="general">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박정민이 쟁쟁한 선배들을 뒤로하고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으며 마침내 ‘무관의 서러움을 씻었▲다.</p> <p contents-hash="f404b3b8f36e650ad3d533631b5ae9b3c02e5dcbca6def3ca737b584e373384d" dmcf-pid="3kukEacnrM"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이번 시상식에서 영화 '얼굴'의 박정민은 구교환, 유해진, 이병헌, 홍경 등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73e4da7cf5ab81afb35ac37c7a5b8cddffb9dd7dcb81cb88b466e48cd58587e4" dmcf-pid="0E7EDNkLOx" dmcf-ptype="general">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진행으로 생중계된 이날 현장에서 박정민은 본인의 이름이 호명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8618b64b131f1843b23a101001339356afa1b198a6a89ce2a7df3a3d7e288225" dmcf-pid="pDzDwjEoIQ" dmcf-ptype="general">그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앉아서 ‘상 받으면 뭐라고 하지?’라고 얘기했다. 당연히 상 받을 줄 모르고 와서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됐다. 왜 이런 걸 주셨나?”라고 운을 떼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c1ac5a3957e6ef1cdb13668288f327629df5b4a724a47cba325d09d423af4c" dmcf-pid="UwqwrADg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정민이 영화 ‘얼굴’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JTBC '백상예술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073141370dgip.png" data-org-width="640" dmcf-mid="ZKbmskrN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073141370dgi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정민이 영화 ‘얼굴’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JTBC '백상예술대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9ba82fb0b310f23a9c757cb11afe9137b1d5fc75b53266e08063948e1e202" dmcf-pid="urBrmcwaw6" dmcf-ptype="general">이어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듯 “제가 몇 년 동안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상을 계속 못 탔다. 세간에서는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도 얻었는데 이 상을 주셔서 또 상에 연연하게 될 것 같다. 앞으로 상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f117e7c82756c5d95e6bd426e1b6ab146fe2b271ede49f18cec729d54f5233d" dmcf-pid="7mbmskrNE8" dmcf-ptype="general">특히 박정민은 1인 2역에 도전했던 비화를 밝히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82c3a154f7c013be1289e5e577516bc089edb20c5f78241246b93158bc3f7ee" dmcf-pid="z8h8694qE4"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을 향해 “캐스팅 연락이 왔을 때 아들 역할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것만으로는 제 연기력을 뽐낼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버지 역할도 하면 안 되냐고 했는데 승낙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4c0b406a9e7a8b8615536f3d81de884066ddebdefb8b2b53bf2dc0ab32ded9be" dmcf-pid="q6l6P28Brf" dmcf-ptype="general">아울러 얼굴이 등장하지 않는 설정임에도 출연해 준 동료 신현빈에게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35bca52336bc495adaba3784c0d40a31ee695ec64217dc5b48dfbb908e3ebef" dmcf-pid="BPSPQV6bIV" dmcf-ptype="general">가족을 향한 고백은 시상식의 백미였다. 그는 “엄마 사랑해. 저 상 받았다”라며 기쁨을 전하더니, 돌연 “며칠 전에 동생이랑 크게 싸웠는데 용서를 빈다. 한 번만 용서해줘”라는 파격적인 화해의 메시지를 던져 객석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b57a3c69d39fd6abe1ad6f5795e08702f5fe6d4b43efdfdd92c76fb608270c76" dmcf-pid="bQvQxfPKD2" dmcf-ptype="general">지난 1년 간 대중문화계를 빛낸 예술인들이 집결한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박정민이라는 젊은 거장의 탄생을 알리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국민MC TOP3는 나”…김성주 언급에 센스 폭발 (전현무계획3) 05-09 다음 따뜻한 봄기운에 몸이 들썩…가요계 고자극 EDM 바람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