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인재 확보 안간힘"…K-게임사 '인턴십' 주목 작성일 05-0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펄어비스·웹젠 등 채용연계형 인턴십 진행해<br>기획부터 개발 직무까지…신규 프로젝트 투입도<br>내수 시장 성장세 둔화…"미래 인재 발굴 위한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lvvOlw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5596aa340168c604878a38df2cbc79ca08e3685e9c168982adfb7a043df3c" dmcf-pid="9ceJJQe4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552788-vZw4wcp/20260509071211324qfqt.png" data-org-width="700" dmcf-mid="brTWWhTs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552788-vZw4wcp/20260509071211324qfq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c21c3dc0ee579f455f8e6ecdcc9f555d31eb610d9ff04ce19560dd665520b7" dmcf-pid="2kdiixd8gi"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업계가 업황 둔화와 비용 부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인턴십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젊은 인재 발굴을 통해 업계의 새로운 활력은 물론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일환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8ea56c9e6d7cb323895d048b2758e1413828053734320091d182b8f6fd33f791" dmcf-pid="VEJnnMJ6kJ" dmcf-ptype="general">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펄어비스는 '여름 인턴십'과 '2026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두 전형 모두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지원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79ab12f6be2891a399e12cc86cb9c1ffd63aee32219c38522ca188e4a5dade0f" dmcf-pid="fDiLLRiPNd" dmcf-ptype="general">여름 인턴십은 ▲엔지니어링 ▲아트 ▲게임디자인 ▲정보보안 ▲홍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3시까지로 근무 기간은 6월 말부터 약 두 달간이다. </p> <p contents-hash="6b555930ac093191fd579b5afbc72c7b29290af8ba9a73fa372b76cf2dadcd8f" dmcf-pid="4wnooenQNe" dmcf-ptype="general">채용 연계형 현장실습의 경우 실습 종료 후 근무가 가능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게임디자인(기획)과 QA이며, 참가자는 실제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 업무에 참여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1월에도 '2026년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을 진행해 게임 개발 전반에 관련한 인재를 채용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08a38244a69eefecffe344746cb8ffe1d6cdc6540ec386b7f65acd454f46ef65" dmcf-pid="8rLggdLxNR" dmcf-ptype="general">웹젠도 지난달 '2026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지원자 모집 공고를 낸 후 현재 채용 과정을 거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게임 사업과 개발, 기술, 마케팅, 경영지원 등 35개 직무로, 전체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웹젠 본사뿐 아니라 게임 개발 전문 계열사인 '웹젠레드스타', '웹젠레드앤' 등 여러 자회사에서 인력을 뽑아 이미 진행 중인 신작 게임 프로젝트에 합류할 개발자 물색도 같이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0af82dd2cae03ca71509c75cc096d44811665d1f207d43edb1eb0bdf0fc9f04d" dmcf-pid="6moaaJoMjM"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카카오게임즈의 주요 개발 자회사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도 올해 1월부터 시작한 기획 직군 인턴십을 지난달 중순 종료하고,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f1a9e51ece22e54c5a746019af28cd92da6a03b9dc0dcf68df63e27a84ac878d" dmcf-pid="PsgNNigRox" dmcf-ptype="general">해당 참가자들은 라이브 서비스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출시 예정작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O' 등 각 프로젝트 팀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겪었다. 당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채용 관계자는 "미래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f02b3c13328eb55bd9f6658de9338f391ecd93ec73c26d244b4ac226a38d38" dmcf-pid="QOajjnaegQ"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국내 시장 성장 둔화와 날이 갈수록 커지는 투자비용 등으로 인해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인턴십을 지속하는 배경으로 미래 인재 확보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390cc548b155f9469c6b88818223eb17b6bbc5be7593dcc483e5acb7094d67a1" dmcf-pid="xINAALNdNP" dmcf-ptype="general">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23조8515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다만, 국내 게임산업 성장률을 살펴보면 2020년 21.3%, 2021년 11.2%, 2022년 5.8%, 2023년 3.4%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ee9f60d9d3e7a43f83204e62c06d3f7e93e38fa27c3e527c66b40a21e670e21d" dmcf-pid="yV0UU10Hc6"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 인재 모집 및 육성은 향후 산업 성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게임 개발 시 기술의 고도화와 투자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부분인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업계 내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인턴십과 같은 방식이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c6721fd11878afa07599e32e64e9a8ce4d4f46a9e29ca465f7a4027f2005dbfc" dmcf-pid="WfpuutpXa8" dmcf-ptype="general">또한 인턴십은 다양한 지원자를 직접 검증하고 채용 과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향후 회사 핵심 인재 선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0cd5f3676afcf731113c01201291326b99b4e4e3e86d2be22917b08aedfe6f04" dmcf-pid="YB5ttG5TA4"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AI의 고도화 등 기술 발달에도 장기 성장과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과 콘텐츠일 것"이라며 "기업들 역시 이러한 채용 경험은 향후에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고, 게임 산업에 관심 많은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baa3a24eabc5db65b9f2acaef71229c1d105a544f8ffaea42ce28edf778c92a" dmcf-pid="Gb1FFH1ykf"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현빈, 2번 '꽈당'에도 아름다워...아찔 드레스+하이힐 사고에 응원쇄도 [핫피플] 05-09 다음 파도를 전기로 바꾸는 초대형 막대…피터 틸도 눈독 [테크토크]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