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19년 후 발견된 DNA…용의자는 "맹세코 나 아냐",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5-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si4bV7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d719123916b7411932737dfa39bc6a4e6ee7815b4e228c8dd66251be93aded" dmcf-pid="2AOn8Kfz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070208196fzne.jpg" data-org-width="640" dmcf-mid="KP9ZhrIk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070208196fz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0a70cf0733006456f0b87723b18080ae0e4663d8094d7f80c18023fa38813f" dmcf-pid="VcIL694qD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장기 미제로 남았던 2001년 안산 고잔동 강도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90c9dc6ab0f3a0da15ef79af53a6293d62583aaae1597b33867b46ea99eaf584" dmcf-pid="fkCoP28BOO" dmcf-ptype="general">2001년 9월 8일 새벽, 경기도 안산의 한 연립주택. 늦더위로 창문을 열어둔 채 잠들어 있던 2층 신혼부부의 집 안으로, 괴한이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했다. 침실에 들어온 정체불명의 남성은 흉기를 휘둘러 신혼부부를 공격했다.</p> <p contents-hash="61a3ef8754e224d82d1062ed8eb03306c9fb3b30f38de7512888ba86975f50bc" dmcf-pid="4EhgQV6bms" dmcf-ptype="general">아내는 옆구리를 한 차례 찔려 중상을 입었고, 남편은 목과 가슴 등 온몸을 수십 차례 찔려 숨졌다. 범행 후 현금을 빼앗고 아내의 손과 발을 묶은 뒤 유유히 사라진 범인.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었다는 인상착의 외에 특정할 단서가 없어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p> <p contents-hash="158a80e3f00140e00153ddd68bdd7a8748fa9c5f7d380cbd2f392bbe014d8b3c" dmcf-pid="8DlaxfPKsm" dmcf-ptype="general">19년이 흐른 2020년,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검은 테이프’를 재감정한 결과 한 남성의 DNA가 검출됐다. 과거 절도 전과가 있었던 40대 남성 이 씨였다. 20년 만에 장기 미제 사건의 범인을 검거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사건은 그렇게 해결되는 듯 보였다.</p> <p contents-hash="320fea8578514d9eacd83c2d644d6778da48f3faa33a142c5870e0b645fbb4e1" dmcf-pid="6feq5WXSDr" dmcf-ptype="general"><strong>"이 사건은 맹세코 제가 저지른 범죄가 아닙니다. 너무나도 미치고 답답할 뿐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b0950892a8e189cea7d9a682e4d9a99066ce0a2b2926136164f3249b4a3e24a" dmcf-pid="P4dB1YZvmw" dmcf-ptype="general"><strong>- 이 씨 편지 中</strong></p> <p contents-hash="44a2e0c49bd6b8dd20e934655944ef9258e753c0725785016e9478bae811a3d5" dmcf-pid="Q8JbtG5TDD" dmcf-ptype="general">범인으로 지목된 이 씨는 제작진에게 19통의 편지를 보내왔다. 과거의 절도는 모두 거주지인 전주에서 일어났고, 당시 안산에는 간 적조차 없다며 억울해하는 이 씨. 그는 검찰이 3년 넘게 기소를 미루며, 그 사이 ‘검은 테이프’를 증거물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eb0dd8de202bc3a5ebe4c90d882f88530b98a3d2af52005d218066a16106481" dmcf-pid="x6iKFH1yOE" dmcf-ptype="general">시간이 지나 그날의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없어 안타깝다는 이 씨. 그의 주장대로, 검찰이 이 씨의 DNA가 묻은 검은 테이프를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둔갑한 걸까.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범인을 목격했을 피해자의 아내를 오랜 설득 끝에 만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5769d5c3304c7e41cb3fb834a376667f71100720a6a7a9d10b47a81dab823112" dmcf-pid="ySZmgdLxOk" dmcf-ptype="general"><strong>"소곤소곤 둘이 얘기했어요. ‘저 새끼 죽은 것 같다’고"</strong></p> <p contents-hash="8b712e95224cfc63aeca60f7469420514976ca11c1017a842744866c2575891a" dmcf-pid="Wv5saJoMDc" dmcf-ptype="general"><strong>- 유선희(가명) / 피해자 아내</strong></p> <p contents-hash="481967dbe36999f4fe7d432c190f217bafef9faf02dfcae995c4e7d8fea97716" dmcf-pid="YT1ONigROA" dmcf-ptype="general">놀랍게도, 범행 과정에서 두 남성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기억하는 생존자. 그녀가 기억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 씨가 맞는 걸까, 아니면 전혀 다른 인물일까. 만약 이 씨라면, 다른 공범은 대체 누구인 걸까.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에서의 프로파일링과 혈흔 분석을 통해 감춰진 범인의 얼굴을 추적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한결 "박신혜 누나·이덕화 선생님께 책임감과 여유 배웠죠"('언더커버 미쓰홍')[인터뷰] 05-09 다음 '56세' 엄정화, '잡티 無' 생얼 공개→동안 비결 따로 있었다…"집안서도 선크림은 필수" [RE: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