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포바, 세계 11위 무호바 잡고 다시 돌풍 작성일 05-0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마 WTA 1000 2라운드 6-3, 6-2 완승<br>-마드리드 때도 세계 2위 리바키나 잡는 이변<br>-러시아 태생으로 오스트리아 귀화 선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9/0000013197_001_20260509065112675.jpg" alt="" /><em class="img_desc">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 WTA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38위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25·오스트리아)가 11위 카롤리나 무호바(29·체코)를 무너뜨리는 이변을 연출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포타포바였기에 기쁨은 더했다.<br><br>8일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2026 로마 WTA 1000 단식 2라운드(64강전)에서다. 포타포바는 무호바를 6-3, 6-2로 누르고 32강에 올랐다.<br><br>러시아 출신인 포타포바는 지난해 12월 오스트리아로 귀화했다. 2022년 이스탄불 WTA 250 등 낮은 등급의 정규 투어 대회에서 3차례 타이틀을 거머쥔 실력파다.<br><br>지난달 마드리드 WTA 1000 4라운드(16강전)에서도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26·카자흐스탄)를 7-6(10-8), 6-4로 꺾고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는  '러키 루저'(Lucky loser)였다. <br><br>이후 파죽지세로 4강까지 올랐지만 당시 세계 23위던 마르타 코스튜크(23·우크라이나)한테 2-6, 6-1, 1-6으로 져 빅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다.<br><br>포타포바의 3라운드 상대는 세계 21위 류드밀라 삼소노바(27·러시아). 포타포바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9/0000013197_002_20260509065112742.jpg" alt="" /><em class="img_desc">마드리드에 이어 로마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타포바. WTA 투어</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는 형님' 김영옥·사미자·남능미 출격, 나이 도합 252세 05-09 다음 ‘김동현과 스파링’ 맥그리거 진짜 UFC 복귀한다…“곧 공식발표 전망”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