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과 스파링’ 맥그리거 진짜 UFC 복귀한다…“곧 공식발표 전망” 작성일 05-0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9/0003509336_001_20260509065509331.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현과 코너 맥그리거. 사진=김동현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최고 스타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올여름 옥타곤에 오를 전망이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8일(한국시간) “맥그리거의 복귀전이 곧 발표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근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발언도 덧붙였다.<br><br>화이트 회장은 “우리는 맥그리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코너가 올해 안에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그를 완벽하게 준비시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는 훈련 중이며 현재 훈련 모습이 담긴 영상도 있다”고 말했다.<br><br>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에게 패한 뒤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 2024년 6월에는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싸울 예정이었지만, 맥그리거가 부상당하면서 대결이 무산됐다.<br><br>최근에도 복귀설이 돌았다. 맥그리거가 오는 6월 15일 열리는 백악관 대회 ‘UFC 프리덤 250’에 출전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다만 사실은 아니었다.<br><br>화이트 회장은 “아직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그는 올여름에 경기에 나설 것이다. 확실히 말씀드리겠다”고 공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09/0003509336_002_20260509065509401.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SNS</em></span><br>매체는 맥그리거가 오는 7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 출전하리라 전망했다. 만약 맥그리거가 이 경기에 나서면 5년 만의 UFC 복귀가 실현된다.<br><br>맥그리거는 최근 ‘매미킴’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국내에서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김동현과 스파링하는 모습이 담겨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br><br>2015년 12월 극강의 파이터로 꼽히던 조제 알도(브라질)를 때려눕히고 페더급(65.8kg) 왕좌에 오른 맥그리거는 이듬해 11월 에디 알바레스(미국)까지 제압하고 라이트급(70.3kg)까지 석권했다. 실력은 물론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스타성을 인정받았다.<br><br>다만 맥그리거는 2021년 포이리에와 두 차례 싸움에서 연달아 패한 뒤로 MMA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그는 어느덧 38세에 접어들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포타포바, 세계 11위 무호바 잡고 다시 돌풍 05-09 다음 전지현, 우아한 이미지 깼다…연상호 "긴 다리 꺽은 좀비 동작, 소금쟁이 같아"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