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근거없는 자신감? UFC 챔피언의 올림픽 도전…미들급 치마예프 ’"금메달 따낼 것"→팬들은 갸웃 작성일 05-0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9/0002008905_001_2026050906001096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가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또 하나의 파격적인 목표를 공개했다.<br><br>종합격투기 정상에 오른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까지 노리겠다는 다소 현실성 없는 발언이다.<br><br>UFC에서 커리어를 쌓은 선수가 이후 올림픽에 도전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그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9/0002008905_002_20260509060010997.jpg" alt="" /></span><br><br>치마예프는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 메인이벤트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br><br>그는 이번 경기를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까지 체급을 올려 추가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여기에 더해 레슬링 무대, 나아가 올림픽 출전 가능성까지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br><br>미국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치마예프는 올림픽 도전에 대해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싶다면, 아예 올림픽에 나가면 된다. 아랍에미리트(UAE)를 대표해 출전하는 것도 하나의 기회"라고 밝히며 구체적인 방향까지 제시했다.<br><br>다만 그는 "지금은 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고, 이후 아부다비에서의 경기까지 마친 뒤에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이며 당장의 우선순위는 UFC 타이틀 방어임을 분명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9/0002008905_003_20260509060011039.jpg" alt="" /></span><br><br>또한 같은 인터뷰에서 그는 올림픽 금메달과 UFC 챔피언 타이틀의 가치를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누군가와 경쟁할 방법을 찾고 있을 뿐"이라며 단순 비교를 피했다.<br><br>이어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체급에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올림픽 무대의 난이도를 인정했다.<br><br>실제로 치마예프는 UFC의 대표적인 그라운드 특화 선수로, 미들급과 웰터급 모두에서 완벽한 레슬링 실력으로 상대들은 압도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br><br>올해 안에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RAF) 레슬링 무대에도 데뷔할 예정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일 스나이더와의 대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9/0002008905_004_20260509060011078.jpg" alt="" /></span><br><br>치마예프의 올림픽 도전 발언은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넘어야 할 벽이 높다.<br><br>일반적으로는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뒤 UFC로 진출하는 사례가 훨씬 흔하다. 실제로 헨리 세후도, 케일러 해리슨, 게이블 스티브슨 등은 올림픽에서 성과를 낸 이후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대표적인 사례다.<br><br>반면 UFC에서 정상급 커리어를 쌓은 뒤 다시 아마추어 레슬링으로 돌아가 올림픽에 도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마예프는 스스로의 경쟁력을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br>사진=UFC /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자탁구 세계선수권 8강 마감, 이제 시선은 AG…"金 가까운 종목에 집중" 05-09 다음 불혹 바라보는 김상겸 “최대 올림픽 2번 정도 출전생각하는데 금메달 따야죠”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