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만위 초고속 퇴근" 너무나 처참하게 무너진 신유빈, 中 팬들 조롱 섞인 반응 보였다 작성일 05-09 5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28_001_2026050903240743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7일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0-3으로 패배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중국 언론이 패배 후 신유빈의 모습을 주목했다.<br> <br>한국 여자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 <br>'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첫 주자로 나섰지만 세계랭킹 2위 왕만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0-3(1-11, 4-11, 4-11)으로 졌다.<br> <br>2단식에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사를 상대로 대접전을 벌였다. 세트스코어 2-1까지 앞서나갔지만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세트를 내줬다. <br> <br>마지막 3단식에선 박가현(대한항공)이 왕이디를 상대로 1-3으로 패하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br> <br>이로써 한국은 시드 배정 리그에 이어 또 다시 중국에 무릎을 꿇었다. 만리장성의 벽은 높기만 하다.<br> <br>중국 언론은 한국 대표팀의 패배 분위기를 주목했다. <br> <br>중국 소호는 "김나영은 쑨잉사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신유빈과 박가현은 비교적 쉽게 무너졌다"면서 "특히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은 단식 1번으로 나섰지만 왕만위에게 0-3으로 완패했다. 왕만위는 3게임 동안 단 9점만 허용했다. 1게임은 무려 11-1로 압도했다. 신유빈은 경기 내내 왕만위의 공세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br> <br>이어 "경기 후 팬들 사이에서는 '왕만위가 초고속으로 퇴근한 경기'라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덧붙였다.<br> <br>당연히 완패를 당한 한국 대표팀 벤치의 분위기는 좋을 수 밖에 없다. 소호는 "한국 대표팀 벤치는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왕이디와 악수를 마친 신유빈은 깊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주목했다.<br> <br>그래도 신유빈이 웃는 장면이 있었다고. 매체는 "경기 후 쑨잉사가 한국 벤치로 다가가 신유빈을 위로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제야 신유빈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두 선수는 평소 친분이 두텁다. 아쉬움에 빠진 신유빈에게 작은 위안이 된 장면이다"라고 전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9/0004062628_002_2026050903240747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7일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0-3으로 패배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펀런 '1㎞ 26분'에 완주 "지렁이보다 느린 것 같아" 폭소 05-09 다음 '나혼산' 전현무, 갑자기 욕설에 묵음 처리 "나 자신에게 한 것" 해명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