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도 그랜드 슬램 보이콧 선언’ 사발렌카 폭탄발언 “프랑스오픈 수익배분 구조 문제 있다!” 작성일 05-0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9/0005530417_001_2026050900422343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벨렌카(28, 벨라루스)가 그랜드 슬램 보이콧을 선언했다. <br><br>2026년 프랑스 오픈이 오는 18일 파리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발표된 상금 계획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br><br>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프랑스 오픈의 총 상금은 작년 대비 9.5% 증가한 6170만 유로(약 1063억 원)이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280만 유로(약 48억 원)를 받게 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9/0005530417_002_2026050900422355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상금자체는 커졌지만 스타급 선수들은 불만이 더 커졌다. 대회수익을 선수에게 배분하는 비율은 15.5%에서 14.5%로 오히려 2년 전에 비해 낮아졌기 때문이다. <br><br>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는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했다. 그는 ”언젠가는 그랜드 슬램 대회를 보이콧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테니스의 주인공이다. 선수들이 없다면 경기도 없고, 테니스라는 스포츠 자체도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9/0005530417_003_2026050900422367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남자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역시 사발렌카의 주장에 동감을 표했다. 실제로 다른 테니스 대회에서는 선수에게 22%까지 수익금을 배분하는 경우가 있다.<br><br>이밖에 다른 테니스스타들도 사발렌카의 주장에 공개지지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오픈 조직위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왁싱숍 다닌단 제보에…"가슴털만 남기고 다 해" 고백 ('나혼산') [종합] 05-09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5월 9일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