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류승룡 대상 영예 "전국의 모든 낙수 행복하길"(백상예술대상) [TV캡처] 작성일 05-0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TARV6b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449a19c4a9841fc402ffc31999b770d7c24b0a3969c77ed0e3d920c86aa150" dmcf-pid="UBycefPK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백상예술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today/20260508235707647dgtq.jpg" data-org-width="600" dmcf-mid="0hGDi6MV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today/20260508235707647dg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백상예술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a79bb249bb03a28f7aacf60dffa11d55a6d8af4d743355dafd8df6dea15fc0" dmcf-pid="ubWkd4Q9S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류승룡이 대상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2a162eb9ca66486127957782db41d85fb63d443c6226498760af957a73db1dee" dmcf-pid="7KYEJ8x2vk"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방송 부문 대상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류승룡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8e63f4ff17d0f4116369f23cc4b654cdce1d5e54584123d7bf568e32a5514a47" dmcf-pid="z9GDi6MVCc"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유해진 배우와 30년 전 뉴욕 극장에서 포스터 붙이고 같이 고생하고 조치원 공장에서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2295e725b50b9d7fd0dc503398778bcb46b9789a59881cfc5cc1cbde71692aa" dmcf-pid="q2HwnPRfSA" dmcf-ptype="general">그는 "둘이 대상을 받으니 감개가 무량하다. 난타 공연을 보며 지난날 기특했던 제 모습이 생각나 울었다. '김 부장'은 평생 동안 어렵게 올라간 자리에서 떨어지는 50대 중년 남성이 주인공이다. 드라마에선 외면받을 수 있는 요소가 큰 작품에 판을 기꺼이 내어주신 JTBC, SLL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8886f02d2a37d5f91ab9777f212c554f84492a5724bf4cf31328172cd6ab0a" dmcf-pid="Bx0lcigRyj" dmcf-ptype="general">이어 "결국 김낙수 자신만 남게 되는 이야기다. 물이 떨어지면 끝장날 줄 알았는데 시냇물로, 강물로, 바닷물로 흐른다. 그를 살린 건 아내 하진이의 '고생했다 김 부장' 한 마디였다. 누군가를 살리는 건 멀리 있는 게 아니"라며 "당연함 속에서 조금만 더 공감하고 용기를 낸다면 서로에게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생각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2c02b7f6f361c3399c4a61271d0d438eaae9e050dca10ae5508a53287fbe1a4" dmcf-pid="bMpSknaey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빛나는 스태프 분들, 명세빈 배우와 승목이 형, 왜 자꾸 제게 형이라고 하냐. 전 70년생, 저 분은 69년생이다. 백 상무님 정말 축하드린다. 드라마를 연극처럼 연습한 모든 배우들 수고 많으셨다"며 "부모님과 아내, 자식들 감사하다.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낙수처럼 처음으로 제게 선물을 전해본다. 승룡아, 수고했다.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KRUvELNdC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 자가에 대상 받은 김 부장…류승룡, "전국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 [62회 백상예술대상] 05-08 다음 '왕사남' 유해진·'김부장' 류승룡, '백상' 대상 [종합]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