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1실점' 장찬희 데뷔 첫 선발승...'사자 군단' 삼성 5연승 작성일 05-08 32 목록 [앵커] <br>'사자 군단' 삼성이 5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분위기입니다.<br><br>팀의 막내 장찬희가 6이닝 1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데뷔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2007년에 태어난, 아직 만 19살도 채 되지 않은 삼성의 막내 장찬희가 거침없이 위력적인 공을 던집니다.<br><br>6회까지 안타 4개만 허용하고 단 한 점을 내주는 호투로 프로 데뷔 이후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br><br>장찬희의 호투가 이어지는 동안 타선도 힘을 냈습니다.<br><br>2회 양우현이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냈고, 5회에는 구자욱의 솔로포에 이어, 전병우의 적시타와 양우현의 희생플라이로 점수 차를 4점까지 벌렸습니다.<br><br>NC의 추격전이 펼쳐진 경기 후반에는 이승민과 김재윤 등 불펜이 1점의 리드를 지켜내며 막내 장찬희에게 첫 선발승을 선사했습니다.<br><br>삼성은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돌입했습니다.<br><br>[장 찬 희 / 삼성 투수·6이닝 4피안타 1실점 : 선발 첫 승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엄마, 아빠, 나 선발 첫 승 했어. 보러 와줘서 고마워.]<br><br>선두 kt는 선발 오원석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키움을 8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키움 선발 안우진의 구위에 밀려 침묵하던 kt 타선은 안우진이 내려간 뒤 6회부터 대거 8점을 뽑아냈습니다.<br><br>kt의 유준규는 3안타 3타점의 맹타로 완승을 이끌었습니다.<br><br>박재현이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포함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멀티홈런을 터뜨린 KIA는 롯데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안홍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유해진, 마침내 '대상' 주인공…박지훈 '입틀막' 오열 [62회 백상예술대상] 05-08 다음 '사약 마신' 임지연, 현대서 허남준과 강렬 첫 만남…생명은인 됐다 ('멋진 신세계') [종합]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