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이순재·전유성 목소리에…백상은 온통 눈물 바다 작성일 05-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0qAJoM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4d524f253d5cb2348d8d85c8ab8f13edeec27caa8812b5276a972cf0ae0e1" dmcf-pid="FVpBcigR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이순재·전유성 목소리에…백상은 온통 눈물 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tartoday/20260508232402196ftdi.jpg" data-org-width="700" dmcf-mid="1ojwuZFY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tartoday/20260508232402196ft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이순재·전유성 목소리에…백상은 온통 눈물 바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f70d945dda0caab223ec3d8dcc7e8bc5a1a78d353c17f83fb1d3654e97690a" dmcf-pid="3fUbknaeXG" dmcf-ptype="general"> <strong>“내 얼굴 잊은 건 아니겠지?”</strong> </div> <p contents-hash="5597c6a02665688cf7453b06638514226cc6c145ca0c40c1c05c3c2ae2b45644" dmcf-pid="04uKELNdYY" dmcf-ptype="general">하늘의 별이 된, 영원한 ‘충무로 스타’ 고(故) 안성기의 목소리가 울려 펴지자 장내는 순식간에 눈물 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ccb0c6a4bf143a10b23f3433bb37e7885a935c934149a01d899470e58c8a817b" dmcf-pid="p879DojJYW" dmcf-ptype="general">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2부 말미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7e0a602ce93935c921b3bc0d1d54a1765e9ca783d470db968a0edfc53a8dbcd8" dmcf-pid="U6z2wgAiYy" dmcf-ptype="general">진행자인 수지는 무대에 앞서 ‘어버이날’을 언급하며 “대중 문화의 어버이들이 계셨다. 묵묵히 등을 밀어주셨던 분들, 그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조금은 덜 두려운 마음으로 예술이라는 험난한 길에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차분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e739b0fb679f8ce92f617e8d951123e205cefc27d0219b0e73d6e8260b442e63" dmcf-pid="uq5poxd81T"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해 아름다웠던 한 시대의 계절이 저무는 풍경을 시린 가슴으로 배웅해야만 했다. 그들이 남겨준 예술이 끝난 건 아니다. ‘백상’은 크게 외치고 싶다. 뼈에 새겨주신 예술의 길을 생각하고 느끼고 곱씹으며 후대로 더 후대로 영원까지 이어나갈 것이라고”라고 했다. 이후 이병우 감독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OST를 연주하고, 배우 유연석이 노래를 불렀다.</p> <p contents-hash="022445384e59888a57b113f55a3ab1c6aa123c8120004d4be7d0b9fd8f0f68a9" dmcf-pid="7B1UgMJ6Gv" dmcf-ptype="general">“내 얼굴 잊은 건 아니겠지?” 그렇게, 고 안성기의 생전 목소리를 시작으로 ‘국민 배우’ 이순재, ‘개그계 대부’ 전유성까지, 예술 거장들의 추모 무대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a26d594ece202ab43b0fd262c15b34c9a0e8bf9c858efbc5786aa653148a186d" dmcf-pid="zbtuaRiPYS" dmcf-ptype="general">“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다 받은 빛을 반사하는 거지.”, “갑자기 당신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요. 다 익숙해질거야. 인생이 그렇잖아.” “모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잘 살다 갑니다.” 등 가슴을 뜨겁게 물들이는 말들이 스크린 밖을 뚫고 나왔고, 많은 후배 동료들이 이를 가슴에 품은 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49bedf7840b02543b14ddd1988468affc4d4fc2d0d84db7c2a63502c96418e31" dmcf-pid="qKF7NenQXl" dmcf-ptype="general">이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는 TV·영화·연극·뮤지컬 부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해에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인 만큼 뮤지컬 부문을 신설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K-콘텐츠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났다.</p> <p contents-hash="73a156d2227961537cf40908e7a5a6d4613cb0624831d5d8fd884b03ee2e0b63" dmcf-pid="B93zjdLxth" dmcf-ptype="general">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변우석 품에 안고 충격 '이별' 통보…“우리 이혼해요” 눈물 엔딩 ('21세기 대군부인') 05-08 다음 현빈 최우수 연기상 수상…손예진, 휴대폰 들고 '찐미소' 포착 [백상예술대상]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