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2승'…LPGA 김효주 "비결은 턱걸이!" 작성일 05-08 43 목록 [앵커]<br><br>올 시즌 벌써 LPGA 투어에서 2승을 신고한 김효주 선수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섰습니다.<br><br>서른한 살, LPGA 12년 차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효주는 그 비결을 '턱걸이'라 밝혔는데요.<br><br>신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br><br>[기자]<br><br>평소 미국과의 시차 탓에 새벽에 챙겨봐야 했던 김효주의 플레이.<br><br>오랜만에 직접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평일 낮에도 대회가 열린 수원CC에는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br><br>갤러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김효주는 호쾌한 스윙에,<br><br>안정적인 퍼트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쳐 보였습니다.<br><br>올 시즌 김효주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즌 초반 2승을 올리며 쾌조의 샷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br><br>LPGA 통산 9승을 기록한 김효주가 한 시즌에 2승을 거둔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br><br>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효주는 그 비결로 늘어난 비거리를 꼽았습니다.<br><br><김효주 / LPGA 골퍼> "더 이상 (비거리가) 늘지 않으니까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생각을 좀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결국에 그러면 네가 턱걸이를 해라… 서른 넘어서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발견한 게 어디예요."<br><br>기존 하체 중심의 웨이트 트레이닝에, 턱걸이를 통해 상체 근육을 키웠고 그 결과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가 지난 시즌보다 10야드 이상 늘었습니다.<br><br>어느덧 LPGA 12년 차. 서른한 살의 베테랑이지만, 세 살 아래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에게는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고도 말합니다<br><br><김효주 / LPGA 골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윙을 가졌어요, 넬리 코다 선수가. 그래서 제가 보면서 영상을 되게 많이 찾아봐요, 넬리의 스윙을. 그렇기도 하고 궤도도 너무 좋고…"<br><br>올 시즌 3승을 거둔 코르다의 대항마로 지목되는 김효주. 2승이었던 시즌 목표도 상향 조정했습니다.<br><br><김효주 / LPGA 골퍼> "계속 긴장감을 풀지 않고 목표를 다시 설정한 다음에 마지막까지 조금 더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양재준]<br><br>[그래픽 김형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재환, 친정 두산 상대로 '멀티히트'…SSG, 4-1 승리 05-08 다음 데이식스(DAY6), 헤어스타일 바뀐 성진! 2015년 갬성~ 그때 그시설(출국)[뉴스엔TV]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