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단체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0-3 패...8강 탈락 작성일 05-08 3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5/08/0003521995_001_2026050823041405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탁구 오준성.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한국 남자 탁구가 ‘만리장성’을 두 번 넘지는 못했다. <br> <br>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탁구는 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최강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앞서 시드배정 리그 맞대결에서 남자 단체전 30년 만에 중국을 꺾었던 한국은 리턴매치에서는 웃지 못했다. <br> <br> 시드배정 리그 중국전에서 홀로 2승을 챙겼던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이날 1단식에 나서 세계 1위 왕추친과 맞붙었다. 왕추친은 시드배정 리그에서는 한국과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오준성은 첫 두 게임을 내줬으나 3, 4게임을 11-8, 11-7로 가져왔다. 그러나 5게임을 7-11로 내주며 석패했다. <br> <br> 2단식에서 장우진(세아)이 린스둥에게 0-3(3-11 11-13 8-11)으로 무릎을 꿇었다. 3단식의 안재현(한국거래소)도 량징쿤에게 0-3(7-11 5-11 11-13)으로 패했다. <br> <br> 한국 대표팀은 남녀 모두 8강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국 남녀 대표팀이 둘 다 4강까지 오르지 못한 건 2014년 도쿄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br> <br> 그래도 남자 대표팀이 시드배정 리그에서 중국을 격파하는 성과를 남겼다. 한국이 중국과 남자 단체전에서 승리한 건 199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이후 30년 만이다. 중국은 200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웨덴에 져 준우승한 뒤 26년 동안 이어오던 무패 행진을 한국 탓에 마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페스티벌을 넘어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2만 5000여 관객 동원 05-08 다음 김준수, 이제는 백상의 남자…뮤지컬 첫 왕좌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