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박찬욱·천만 장항준 꺾었다…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 '백상' 감독상 수상 작성일 05-0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62회 백상예술대상]<br>감독상 주인공은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4cz10H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e370fd34e197de96a5d7e45178d27667f53b22cdaf332efdadc5d79559532" dmcf-pid="Us8kqtpX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상예술대상' 윤가은 감독이 거장 박찬욱 감독과 천만 영화 장항준 감독을 꺾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ankooki/20260508223619421pxon.jpg" data-org-width="640" dmcf-mid="07mFNenQ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ankooki/20260508223619421px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상예술대상' 윤가은 감독이 거장 박찬욱 감독과 천만 영화 장항준 감독을 꺾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91a185b1f12a6f3008c5266e42cb3e4af6a1c0dac1a06c31d310a1be27d543" dmcf-pid="uO6EBFUZJb" dmcf-ptype="general">'백상예술대상' 독립영화의 기적이 탄생했다. 윤가은 감독이 거장 박찬욱 감독과 천만 영화 장항준 감독을 꺾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b2c7b79417b21964acc301e00a5802650a8d551538ed11f4aeb1f24c67eee3b4" dmcf-pid="7IPDb3u5LB" dmcf-ptype="general">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방송인 신동엽,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박보검이 여덟 번째로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p> <p contents-hash="2b4837a33511029478a0e8013d265714f9a0047286ba42b7dc4317f0f4c87782" dmcf-pid="zCQwK071nq" dmcf-ptype="general">올해 시상식에도 지난 1년간 대중문화를 빛낸 수많은 예술인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뮤지컬 부문을 신설해 방송·영화·연극과 더불어 뮤지컬까지 총 4개 부문에 걸친 시상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ea6cd49f64d5166a0fc861fd28df556b5d4616a1b85ee5b12ddcc0f030e97d93" dmcf-pid="qhxr9pztMz" dmcf-ptype="general">이날 영화 감독상은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에게 돌아갔다. 울컥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윤 감독은 "이 영화 만드는 내내 짧게는 6년, 길게는 평생이 걸렸다. 긴 시간동안 혼자라고 착각한 적이 있었는데 아니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밀어주신 분들 감사하다. 천군만마 같은 스태프들, 존경하는 배우들 감사하다. 저희 영화는 독립영화다. 수많은 곳에서 제작지원하지 않았다면 완성되지 않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울먹였다. </p> <p contents-hash="280beb609bd34dd15fcd2d9888a90194d9f9b23c17634267cfc91da3831faa75" dmcf-pid="BYnlPbV7R7"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를 만드는 내내 많은 것들을 배웠다. 수많은 책, 영화, 다큐멘터리, 인터넷 글에서 자신의 고통, 슬픔, 자신의 즐거움을 나눠주신 세상의 존재하는 친족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이 힘을 받고 더 열심히 영화 만들겠다. 새로운 인물을 찾아 떠나는 지령으로 받들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4971d9eaba83f116c25b36d232e507885b6fbecf878dd1ef20cc2ebd6b7950b" dmcf-pid="bGLSQKfziu" dmcf-ptype="general">작품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전부터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됐고, 핑야오국제영화제 2관왕,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등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25년 개봉한 한국 독립예술 실사영화 중 유일하게 20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KHovx94qRU"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백상’ 예능상 거머쥐었다…김원훈 정색 눈길 05-08 다음 제60회 도민체전 개막…“사흘간 열전”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