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장항준 아니었다…‘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상 수상[백상예술대상] 작성일 05-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A7M28B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8f9d55df12380f364a6e1f490a1689c2fe0b306e1f03718b56b86f2feba838" dmcf-pid="qhczRV6b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khan/20260508222618769cato.png" data-org-width="547" dmcf-mid="7wLF4zKp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khan/20260508222618769cat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f8c04357eb519af1a782fd1c2eff5fa83ab24f2bbb61c1ca87e26217b0cea4" dmcf-pid="BlkqefPK7J" dmcf-ptype="general">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박찬욱과 장항준 감독을 제치고,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이 백상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99a4ee3ce3d30dec7d0ce1af94b5972ebbef223fce2b16130ac39589c1a19610" dmcf-pid="bSEBd4Q9pd" dmcf-ptype="general">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은 영화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에게 돌아갔다. 박찬욱(‘어쩔수가없다’), 장항준(‘왕과 사는 남자’), 김도영(‘만약에 우리’), 변성현(‘굿뉴스’) 등 쟁쟁한 거장들과의 경합 끝에 거둔 값진 성과다.</p> <p contents-hash="38f23cfbb6cef47821583340161dbfbfb786ad9eda9b2977db85c35a48e0e18a" dmcf-pid="KvDbJ8x27e" dmcf-ptype="general">트로피를 거머쥔 윤가은 감독은 떨리는 목소리로 “조연상 후보이신 장혜진 선배님이 어디 가서 감독답게 똑바로 얘기하라고 하셨는데 정신이 안 차려진다”며 운을 뗐다. 이어 “존경하고 좋아하는 감독님들과 나란히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e163e1d483f8c1314c8156a7daf6eef72f64dc9a0e6013653b72501342b06a2" dmcf-pid="9TwKi6MV7R" dmcf-ptype="general">윤 감독은 독립 영화로서 제작의 어려움을 회상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영화 한 편을 만드는 데 짧게는 6년, 길게는 평생이 걸렸다. 독립 영화라 수많은 곳의 제작 지원이 없었다면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이라며 도움을 준 이들을 일일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80d14eb2a8d2c83f795ad79856da8139161b8dddc7309d6ea5e0aa7afbeae02" dmcf-pid="2yr9nPRfzM" dmcf-ptype="general">특히 소감 말미에는 영화의 모티프가 된 이들에게 영광을 돌려 객석의 숙연한 박수를 이끌어냈다. 윤 감독은 “자신의 가장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또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나눠주신 세상의 성폭력 피해 생존자 여러분, 아픈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617c2cff727f8c6c5160b78d5bb1f99d050590ba65699da53604a05ee957784" dmcf-pid="V5lPAJoMFx" dmcf-ptype="general">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를 오가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의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 영화는 감독상 수상으로 그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p> <p contents-hash="fe84de016580120a189a5d55ae553975660bc48b1813bc20db34eb5b614c8464" dmcf-pid="f1SQcigR0Q"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평생 걸린 것 같아"…'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상 영예(백상예술대상) [TV캡처] 05-08 다음 '첫 수상' 기안84·'2연패' 이수지, "무너지고 부담일 때도 있었다" [백상예술대상]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