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임수정, 먹먹한 속내 밝혔다…"세상 멈춘 것 같아, 슬픔 깊어져" (백상예술대상) 작성일 05-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Pnz10HYo">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xaQLqtpXH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cd45eb406eabd9d91e5322a87de833d3ff5cd145ced22b0a5c30d261d4e98" dmcf-pid="y3T1DojJ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수정이 조연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10asia/20260508214317516kacy.jpg" data-org-width="910" dmcf-mid="H3BzlDsA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10asia/20260508214317516ka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수정이 조연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f99aafb316f57eae12dbfee56e40c2ec3fa047e616b6ad1ad4327b040738a9" dmcf-pid="W0ytwgAiGi" dmcf-ptype="general">유승목, 임수정이 방송 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임수정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먹먹한 감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c90417bef54cc509ca146e8dd87e61756e771037d09ee41efd501a8be7337c8" dmcf-pid="YpWFracn5J" dmcf-ptype="general">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52dcf442208b6d7e860519f405dae3e813a88a5953d47818a308713c94677" dmcf-pid="GUY3mNkL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목이 조연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10asia/20260508214318788mpwm.jpg" data-org-width="910" dmcf-mid="XmkE8q9U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10asia/20260508214318788mp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목이 조연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2fa35dd9f64fcb84a690cd388eff2bc4699b8b2e76d23cb64993d2315487e0" dmcf-pid="HuG0sjEoGe" dmcf-ptype="general"><br>'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생애 첫 수상을 한 유승목은 "낙수야 이게 왠일이니"라며 "후보로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다. 귀한 상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상무를 연기할 때 단순히 빌런이 아니라 동거동락 하면서 쌓아 온 우정, 아끼지만 현실 속에서 내쳐야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준 제작진 감사하다. 류승룡 형 고맙다. 지금까지 제가 작품하며 만나 온 분들께 감사하다.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테니까 많이 불러달라"며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면서 연기할 수 있게 묵묵하게 지켜봐준 은희야 고마워. 이 상은 당신꺼야"라고 아내에게 영광을 돌렸다. </p> <p contents-hash="fa0d53d2b2e76311b5e52a8679e5d7b34e0743f86e57a800013cc2669db009ae" dmcf-pid="X7HpOADgYR" dmcf-ptype="general">'파인: 촌뜨기들'로 수상한 임수정은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어지럽다"며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 도전을 응원해준 감독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제가 이 자리에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다. 저희 어머니가 하늘의 별이 된지 4개월이 된 것 같다. 왜 이렇게 시간이 지날 수록 바쁘단 이유로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맺어져서 슬픔이 깊어지더라. 그래서 뭔가 그 제 세상이 잠깐 멈춘 것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우두커니 멈춰있게 된다. 근데 이렇게 상을 받는 게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그러는 것 같다. 멈춰있지 말고 나아가라고 하는 것 같아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97cacf66bc13f9f353864644ce680ba8c7c6d899f72bb6f70668600ec226b" dmcf-pid="Z67fHhTs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수정이 조연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10asia/20260508214320070aape.jpg" data-org-width="910" dmcf-mid="ZujAVuB3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10asia/20260508214320070aa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수정이 조연상을 받았다./사진='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51c7ae01018cb6a45366fb1b7f15b35bac8b1590799d30b6834e7ac17e5f4" dmcf-pid="5Pz4XlyOYx" dmcf-ptype="general"><br>이어 그는 "사랑하는 아버지, 동생 감사하다. 어머니에게 전하지 못한 다정한 말들 표현하며 살겠다. 배우로서 쓰임있게 가는 건 엄마에게 받은 착한 심성과 아름다운 감성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엄마에게 감사하고, 나중에 만날 때까지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2307d64f592c37a6c887976c64723131758d92c3aafc9280bb7da7acef2e570" dmcf-pid="1Qq8ZSWItQ"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월 결혼’ 문채원 “예비 남편, 연하 피부과 의사 아니야” 05-08 다음 '전현무계획3' 김천 지례 흑돼지 연탁 석쇠 불고기, 소 대창구이 맛집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