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노시환 "문동주 벨트에서 힘 얻어요" 작성일 05-08 30 목록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한화의 거포 노시환 선수가 최근 살아나고 있습니다.<br> <br> 공교롭게도 수술대에 오르는 에이스 문동주 투수가 선물하고 간 벨트를 찬 뒤에 홈런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네요.<br> <br> 어제(7일) KIA전에서 밀어서 두 번이나 우측 담장을 넘기며 247일 만에 멀티 홈런을 터뜨린 노시환 선수, 최근 5경기에서 홈런 4방, 타율 4할 9리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중인데요.<br> <br> 경기 후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br> <br>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된 에이스 문동주 투수가 팀을 떠나면서 자신의 벨트를 선물하고 갔는데, 그 벨트를 찬 뒤로 홈런이 펑펑 터지고 있다는 겁니다.<br> <br> [노시환/한화 내야수 : (문)동주랑 같이 뛴다는 마음으로 벨트를 차고 경기하고 있는데, 동주의 벨트의 힘이 저에게 좀 와 닿아서 그런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인데,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br> <br> 노시환 선수, 오늘도 담장을 넘겼습니다.<br> <br> LG전 4회 가운데 담장을 까마득하게 넘어가는 비거리 140미터의 시즌 6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마구' 던지는 신인…"'체플리터'라고 불러주세요" 05-08 다음 '봄 초이'의 화끈한 '봄 농구'…새 역사 보인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