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논란에 '반전 반응' 나왔다 …현직 소믈리에 "황당해도 있을 수 있는 일" 작성일 05-0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은대환, '모수' 와인 논란에 소신 발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cvRtpX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a8b74421bef67e954a3706758e6d7837c2ae0d85ef1ed0767682674eba334" data-idxno="707695" data-type="photo" dmcf-pid="qOmHLuB3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ockeyNewsKorea/20260508193655613elot.jpg" data-org-width="638" dmcf-mid="ulI5aq9U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ockeyNewsKorea/20260508193655613el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6c7b206ec38ce0b6c34bdd0d5ad69eb5c36a0484a2716e4c31d664aef19e12" dmcf-pid="bCOZgzKpLT"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현직 유명 소믈리에가 의견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6e39fb70950d83e9517a1e255149dc2082cbf100448780180510261ca0bf406" dmcf-pid="KhI5aq9Uiv" dmcf-ptype="general">리츠칼튼호텔 수석소믈리에 출신 은대환 소믈리에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비슷한 업계 종사자로서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이제는 그만 회자됐으면 한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9d4b59fadbbf914f7c2f5ef1648d3aac22918a9f10bfc4a7467c5b902f8ae7b" dmcf-pid="9lC1NB2ueS"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이 뇌피셜로 얼마나 이야기를 확대시키는지 깜짝 놀랐다"며 "손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서비스직 종사자로서는 황당해 보여도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47fdf2048fabd85a079f667abd2c76e7390edd6edbaab05f430aa128a7bd550" dmcf-pid="2ShtjbV7Jl"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직원에 대해 그는 "3스타를 탈환해야 하는 모수라는 공간에서 일하는 압박감 속에 당황해 잘못된 대응을 했다. 그로 인해 상황이 커졌다"며 "이미 본인도 굉장히 힘든 상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172e09130e37f8c6f548f22c98ca9a8ec68f0e866a62899b76fb9bfbf378594" dmcf-pid="VvlFAKfzeh" dmcf-ptype="general">또 안성재 셰프를 향해서는 "사건이 크게 회자된 것도 결국 셰프의 명성과 영향력이 큰 이유"라며 "여러 억울한 부분이 있더라도 직원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18f19f76d251b1f2be3477ecc03d5b4074b65ec5fa8e5ddfe56340360cb42a60" dmcf-pid="fTS3c94qnC"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지난달 한 온라인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작성자는 지난달 18일 모수 서울을 방문해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으나 설명받은 2000년 빈티지 대신 가격이 더 저렴한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c1a8e102588f24b788fc0f8474336b1c0e26cb410a52a2b6fd5821a7aa78875" dmcf-pid="4yv0k28BLI"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안성재 셰프는 지난 6일 직접 입장문을 올리고 사과했다. 그는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며 내부 CCTV와 직원 동선을 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04aa6e781deda34c7e8622d1f15a242ab03ead06e5692c0917a90a253911b11" dmcf-pid="8WTpEV6bLO" dmcf-ptype="general">안 셰프에 따르면 당시 소믈리에는 실수로 2005년 빈티지를 서빙했고, 이후 이를 인지했지만 고객에게 바로 알리지 못했다. 이에 고객이 병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사진에는 올바른 빈티지가 보여야 한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2000년 빈티지 공병을 가져다줬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67693ae0f6aa50eeba80de587f2a992a78bbf5c29ebe2a0ca95e4054c77f23a3" dmcf-pid="6YyUDfPKes" dmcf-ptype="general">안 셰프는 "고객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정확한 설명과 사과를 먼저 했어야 했지만 당황한 나머지 즉흥적으로 잘못 대응했다. 명백히 부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인정했다. 또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경위서를 제출받고 고객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 조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32a1407e494f95f79f394d57881497b43a9f695ff42469c825f7503fcbed22" dmcf-pid="PGWuw4Q9nm"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4' 곽민경·신승용 열애 인정…환승 커플 탄생 [종합] 05-08 다음 전지현, 챗지피티 사주 매니아..구교환 "생시 알려줘 언제든 파악 가능"[십오야]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