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연예인 엄마라 취업 잘된거 아니냐고" 발달장애 아들 향한 편견 걱정 작성일 05-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NH8G5T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914a5eaf2df527da3242514cc74ef6875915fe113c77447587067e5077b98" dmcf-pid="HpT9AKfz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윤아와 아들 송민이 볼보 코오롱오토모티브 송파전시장에서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송파=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83605173zdh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bNHacn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83605173zd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윤아와 아들 송민이 볼보 코오롱오토모티브 송파전시장에서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송파=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569ee55193a861a8663273daa84d16b394c751c511b6abd6294d1093f5547d" dmcf-pid="XUy2c94qp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취업 소식을 전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1e1d712d3a34fda0aea303be2fe04725809de1ca485ad28de6805ce952ad4b6" dmcf-pid="ZuWVk28BFA" dmcf-ptype="general">8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민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민이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e112db6b695f6946cd04f698079895c8bdaf269a55355616160d0ae5d2a50700" dmcf-pid="57YfEV6b3j" dmcf-ptype="general">이날 오윤아는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며 "민이가 취직을 하게 됐다"고 직접 알렸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것 같더라. 민이가 20살이 되자마자 저희가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회인이 됐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39f26e9ff151bcc91a6d1748bb45b99a120945391a072850d294664c72d97d3" dmcf-pid="1zG4DfPKuN" dmcf-ptype="general">민이는 지난 3월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쥐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민이가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오래 했다"며 "오디션과 테스트를 거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어릴 때부터 수영 영상을 많이 올렸는데 그걸 보시고 민이가 반복 훈련을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봐주셨다고 하더라"며 "민이가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bb8fda638bab348ea7334fb72da4ddd00d384b73c6ddfafbff2a1b6bd31d55d" dmcf-pid="tqH8w4Q97a"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취업 후 달라진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는 낮 12시까지 자고 학교 생활도 힘들어했다"며 "눈빛도 안 좋아 보이고 늘 지쳐 보여 안쓰러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침에 바로 일어나 출근하고, 저녁엔 일찍 자면서 훈련도 열심히 한다"며 "눈빛도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겼다. 사람 눈도 잘 쳐다보고 목소리도 커졌다"고 흐뭇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df0b9806596025bc9144f3bda33e22093b22c73e1068b66e78e6188ba62646" dmcf-pid="FBX6r8x2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83605400vmoe.jpg" data-org-width="630" dmcf-mid="WBy2c94q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83605400vmo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a993f0a5cfbd0759d25743e3cb9d8264e73565b54952013a473663246e0479" dmcf-pid="3J9AZjEo0o" dmcf-ptype="general"> 특히 오윤아는 "저희 민이는 이제 체육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며 "민이와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다 좋은 눈으로만 보실 수는 없을거다. '엄마가 연예인이라 잘된 거 아니냐'는 시선을 받을까 봐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저희도 똑같이 어려움이 많다. 진짜 힘들다. 오히려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 안 좋은 시선들도 많이 받는다. 다 어려움이 있다.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da6eadebcd08f4d939242164532d3092cf50cf04e7d21b224116ce406b4b76d" dmcf-pid="0i2c5ADgFL"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가 아프지 않더라도 각자의 어려움이 있지 않나. 너무 색안경 끼고 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7c500b59c50e0392e53ad72349f5626a88e004f2c3951d5c70232ec5ea543603" dmcf-pid="pnVk1cwapn" dmcf-ptype="general">영상 속 민이는 "수영 잘할게요"라고 수줍게 인사했고, 오윤아는 그런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응원을 부탁했다.</p> <p contents-hash="734124c5d33d3245422054e2260bc331352a8a93f6332eaab3427e72f3a6d402" dmcf-pid="ULfEtkrN0i"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6cb5b858bfb47dafd2a229acf02793cbd8563383a51d44cb52ca318cfcbd0a26" dmcf-pid="uo4DFEmjUJ"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아일릿 비방' 사이버레커에 1심 패소…"소송 비용 부담" 05-08 다음 “맛집 예약부터 쇼핑 결제까지”…네이버 대화형 검색 AI탭 써보니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