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이상민, 실종 아동 찾기 프로젝트 참여…11년전부터 이어온 진심 작성일 05-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HSipzt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e2ceed37e0d7ce78d9f868651363da3aa63a117d112afe9e0e35cc0c4ac02" dmcf-pid="tcXvnUqF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1/20260508182538969aatz.jpg" data-org-width="923" dmcf-mid="5gvsx53G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1/20260508182538969aa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2ad540350326e2de4c4a971befbae018d9e367ac3e325780532d3ff0d7a8cb" dmcf-pid="FZ8bvJoMH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이상민이 가정의 달을 맞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672d92cbb4f3d6303578b42d037988d13f9985953083bf39f53623492fa0fd" dmcf-pid="356KTigRZT"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특집: 장기 실종 아동 찾기2 - 그녀를 찾습니다' 편에 인터뷰이로 참여했다. 이번 방송은 장기 실종 아동들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13dae0ea22eb5b6daf97b77839a7db01bb3ca4cc7b4a84486142dc32b0804496" dmcf-pid="01P9ynae5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1999년 2월 13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된 송혜희 양 사건이 조명됐다. 송혜희 양은 당시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18세 나이에 실종됐다.</p> <p contents-hash="27b5b2588db48e8ef55fdbb6544c83857f18a957de4b54459a7c9ec640f38454" dmcf-pid="ptQ2WLNdGS" dmcf-ptype="general">특히 전국을 돌며 딸을 찾았던 아버지의 긴 기다림과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아버지 송길용 씨는 딸을 찾기 위해 생업을 내려놓고 25년간 전국을 누볐다. 이동 거리는 지구 27바퀴에 해당하는 약 108만km에 달했으며, 전국에 3700장의 현수막을 설치했고, 450만 장의 전단을 배포했다. </p> <p contents-hash="31b257c735c01d0c2b6e2d18778acfa5d35f041dd903d5c0c0ffc94876daf7fa" dmcf-pid="UFxVYojJXl"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이상민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 이유에 대해 "한참 활동을 왕성하게 할 때 늘 전국에 공연을 하러 가도 '송혜희를 찾습니다'라는 현수막과 전단들이 걸려 있는 걸 봤다"며 "딸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라는 생각을 늘 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a6ed01cb259f5b255b8d906ca30813558b9bbc8b696d6308772b7dcaf9014d" dmcf-pid="u3MfGgAiYh" dmcf-ptype="general">이어 "장기 실종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기억에서는 멀어질 수 있지만, 가족들에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집은 가족의 기다림과 시간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느껴졌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a8dfda7b1aa8d70a6afbde442a332ae39cf109f27e040c150b630328003fcd" dmcf-pid="70R4HacnYC"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오랜 시간 장기 실종 아동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5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실종된 송혜희를 찾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현수막 사진을 직접 게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4506df9cd65cf3e981026fa808c9625c8d21aa42b686186a309c197a5537f4e" dmcf-pid="zpe8XNkLZI"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상민은 "1998년쯤 한남대교 남단 경부고속도로 진입 교차로에서 우연히 현수막을 설치하는 아버님을 봤는데 그냥 가슴이 먹먹하고 아팠다"며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 년이 지난 후 SNS에도 글을 올렸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5dc1e6a028de17c35184e3950172b3b3e6a96ab4b277cfd25e7b4e6b4cea8ce" dmcf-pid="qUd6ZjEoHO"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송혜희 씨의 부친이 끝내 딸을 만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 그러면서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의 의미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며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분들도 꼭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희망했다.</p> <p contents-hash="38f8465a19ce66a81963d56cb1d8cebd8555cbf459cb4c9aceaf5ce4223d9e79" dmcf-pid="BGVzhRiP1s" dmcf-ptype="general">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07aa1664edd95ffc1abae23c9c4fd11bec2780d5218943563cb9101cf9f20a4" dmcf-pid="bHfqlenQXm"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 않은 일에 인정·사과 못 해 " 국동호, 학폭 의혹→3차 '반박' ing 05-08 다음 전지현도 챗지피티로 사주 본다‥구교환 “생시까지 다 알려줬다”(채널십오야)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