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평창동 민폐 논란보다 뼈아쁜 'SNS 실수' [김하영의 이슈해부] 작성일 05-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ClEV6b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935520250e5848bcc5837f8bd6b5e12d3256ab1a9c43962ec3bd1b7867d7e" dmcf-pid="Hr0UHacn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기은세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ydaily/20260508180142962ttxr.jpg" data-org-width="640" dmcf-mid="YJSTr8x2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ydaily/20260508180142962tt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기은세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b4fb0b2374fda5d1d9b341608b4c33d7e2fa1cb8a6e08532636e35d97c2951" dmcf-pid="XmpuXNkLI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기은세에게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다만, 일련의 과정에서 보여준 초동 대처와 감정 관리가 조금 더 세밀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p> <p contents-hash="9353c016e5f8309d1b4d27d2af7c97368712c56a50086dcdc2598b5c9494568e" dmcf-pid="ZsU7ZjEoI5" dmcf-ptype="general">기은세 측은 평창동 단독 자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민폐 논란에 빠르게 대응했지만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기은세가 직접 SNS에 올린 심경글로 논란을 재점화됐다.</p> <p contents-hash="7ec6cbb54e2b41dbdaed40afbe6eeb93fb873e3a379ef1944c9465d5dee4d39e" dmcf-pid="5Ouz5ADgDZ"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평창동 주민의 가족이라 주장한 누리꾼의 글이 확산되며 해당 논란이 시작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기은세가 이사 예정인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청결 문제 등이 발생했고, 일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69c78bed34a06fc79a7705936de4841dcdc1990f51ab0507137f941faa070cf6" dmcf-pid="1I7q1cwaOX" dmcf-ptype="general">특히 작성자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상황을 대충 무마하려는 것 같다"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고 지적했고, 해당 글은 빠르게 퍼지며 논란으로 번졌다.</p> <p contents-hash="0157d57a843fcf3a07e4eed1f463a99b973e3bc8bbb316e50e67145b3fa2b3e3" dmcf-pid="tCzBtkrNOH" dmcf-ptype="general">이에 기은세 측은 즉각 수습에 나섰다.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은 물론 직접 현장을 찾아 주차 및 폐기물 문제를 빠르게 조치했고, 이후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ff39b8c8643da842cd1499937aaff111dbb5b232a03f03228cd91e0f4080218" dmcf-pid="FhqbFEmjIG"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은세가 SNS에 남긴 감정적인 글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그는 논란 당일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문구를 올린 데 이어, 이튿날에는 "저는 1년 반째 공사장 옆에 땅 팔 때부터 살고 있다"는 글을 덧붙였다. 억울함을 토로한 것이지만, 이는 도리어 성난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p> <p contents-hash="5beef68a91c35f29d588e36178316b14e3c787a467cdf538d026a3e1c1f4b25f" dmcf-pid="3shSDfPKOY" dmcf-ptype="general">사실 공사 민원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을 담당하는 업체 측 관리 영역이며, 기은세 측 역시 민원 발생 이후 빠르게 조치에 나선 상황이었다. 다만 논란이 채 가라앉지 않은 채 감정이 담긴 SNS 글이 올라오면서 오히려 여론을 다시 자극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결국 기은세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d21c147209a1d2219afffabfc934534d9665a2dbd224161a810954beab599c5b" dmcf-pid="0Olvw4Q9EW" dmcf-ptype="general">이후 기은세는 사과문을 재차 공개하며 이웃 주민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를 인증하는 등 진정성을 보이려 노력했다. 현장을 청소하는 인부들의 모습과 정돈된 도로 사진을 공유하며 "매일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c6740b674f25a865a5427a439fd2d5e6e4161f969dfa52c931ecd77909e7698" dmcf-pid="pISTr8x2Iy" dmcf-ptype="general">충분히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억울함을 토로하기에 앞서 감정을 다스려야 할 타이밍을 놓친 대처 방식은 아쉬움을 남긴다. 미숙한 감정 표출은 결국 급격한 이미지 소모라는 뼈아픈 결과로 이어졌고, 진심 어린 사과조차 그 빛을 바래게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여은 "신혜선 발언 100% 공감한 내향인…피아노가 힐링 그 자체" [인터뷰 종합] 05-08 다음 정일훈, RGB SGNL 프로젝트 세 번째 곡 ‘Devil can wait’ 공개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