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멕시코 방문, 현지 매체도 놀랐다 "호텔·식당·카페 매출 4배 증가" 작성일 05-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npynae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6c6772b8662401840d9e550178e4b973a745a88a0577f67e4f50b451d5019e" dmcf-pid="1TLUWLNd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today/20260508180723549wmgi.jpg" data-org-width="700" dmcf-mid="XkQV3DsA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today/20260508180723549wm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05b065d24000d2cffadc3d2ee56ad78fb96bdbac075ab78773387713493fa0" dmcf-pid="tyouYojJS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멕시코 시민과 아미(팬덤명) 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현지 매체들도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p> <p contents-hash="2d264ccd07cf0936237d6fb7dd8e23572d58ff112f4cad770fc8c7c71a14b739" dmcf-pid="FWg7GgAiWW" dmcf-ptype="general">지난 6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오후 4시 5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1e3fad7ac9867a5ca514fc33d26677c0c47ca499d83610b6ad4a83b9ca1e459" dmcf-pid="3mQXOQe4yy" dmcf-ptype="general">이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에 나와 소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광장에는 약 5만 명의 인파가 몰렸고, 이들은 방탄소년단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bb6b2ad672aa62d94d96bff4b11e2962f5640d05c01b468d52f40e4155f109bb" dmcf-pid="0sxZIxd8vT" dmcf-ptype="general">멕시코의 주요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 밀레니오, 엑셀시오르 등은 방탄소년단과 셰인바움 대통령의 만남부터 발코니 인사, 소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밀레니오는 "K팝의 제왕들이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자 소칼로 광장은 순식간에 보랏빛 물결로 가득 찼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5d3af526ce8e6b31af9a7071ced2b5e4581182936a132c13562d30a4f459360" dmcf-pid="pOM5CMJ6lv"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현지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룬 기사도 있었다. 엘 우니베르살은 '멕시코시티는 전 세계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이번 방문은 10년 넘게 이들을 기다려온 현지 아미들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126c9a5bb2ebbd9a6034274e10a0593b1833a7a7a668eee05961cf29cb8e9f2" dmcf-pid="UIR1hRiPlS" dmcf-ptype="general">또한 엑셀시오르는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우정·평화·사랑의 메시지가 멕시코 전역에 깊은 울림을 안겼다"며 "이들의 음악은 젊은 세대에게 연대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심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951b917224456939cc954d517fa1959a76b7b4ca63f1bd3782d31ba25ca745b" dmcf-pid="uCetlenQWl"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의 경제 특수에도 주목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1f5f4b567758576d068d765d8b985d0be59e8d87e5ec291437f80fc4f916aa95" dmcf-pid="7hdFSdLxSh" dmcf-ptype="general">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기 위해 멕시코는 물론 주변 국가 팬들까지 대거 방문하면서 호텔 예약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공연장인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주변 식당과 카페 매출도 평소 대비 3~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9c1ea82622e846efba927a4fb210bf3cfcd97c8f6018d0f98a3c871931d96" dmcf-pid="zlJ3vJoM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today/20260508180724852drll.jpg" data-org-width="600" dmcf-mid="Zh3Ed3u5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rtstoday/20260508180724852dr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392648cf99bd2a4b7e32159f21091dfddfa9d01113e0d43d74a2940633d508" dmcf-pid="qSi0TigRhI" dmcf-ptype="general"><br> 한편 멕시코 정부는 방탄소년단을 '귀빈 방문객'으로 예우하면서 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패에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중과 공감, 다양성, 평화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68a6f2f9878e038c23f8af8056f9794d0a202a278bcb4b7bac564458cbaa154" dmcf-pid="BvnpynaeWO"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7일, 9~10일 총 3일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3회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됐다. </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bTLUWLNdh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현, 슬럼프 극복→살 더 빠지고 물오른 비주얼…"용케 살아있죠" [RE:스타] 05-08 다음 앤스로픽 방한 앞두고…정부, 국내 보안 전문가들과 ‘미토스 쇼크’ 대응책 논의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