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작성일 05-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8/0001354637_001_202605081759115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AFC</strong></span></div> <br>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과 관련해 "대회가 외부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분리되어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기를 당부했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오늘(8일) AFC가 이런 내용의 서신을 어제 발송해왔다고 밝혔습니다.<br> <br> 축구협회에 따르면 AFC는 이 서신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다"면서 내고향과 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서 맞붙는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가 흔들림 없이 진행되기를 바랐습니다.<br> <br> AFC는 또 국내 각종 기관 및 언론사의 축구 외적인 각종 문의에 직접 답변하지 않을 것이며 대회 관련 AFC의 국내 유일한 공식 소통 창구는 축구협회임을 강조했습니다.<br> <br> 수원FC와 내고향의 AWCL 준결승은 20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집니다.<br> <br> 이번 대회 4강 대진은 수원FC-내고향, 멜버른시티(호주)-도쿄 베르디(일본)로 진행됩니다.<br> <br> 내고향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br> <br>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건 8년 만입니다.<br> <br> (사진=AFC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내 첫 육·해·공 무인이동체 통합 실증시험장 개소... 해양 감시 활용 확대 05-08 다음 제60회 제주도민체전 개막…사흘간 51개 종목별 열전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