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제주도민체전 개막…사흘간 51개 종목별 열전 작성일 05-0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8/AKR20260508106000056_02_i_P4_2026050818001913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제59회 제주도민체전 개막식<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가 8일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br><br>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5천여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br><br> 이날 오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어버이날에 맞춰 '효'를 주제로 한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다.<br><br>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과 벨라어린이합창단의 60주년 특별공연, 제주도립무용단의 성화 맞이 공연,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br><br> 성화는 전날 혼인지에서 채화돼 제주 전역을 순회한 뒤 개회식장에 도착했다.<br><br> 점화식에는 1966년 제1회 도민체전 성화 주자였던 고대오(75) 어르신과 수영 꿈나무인 중문초 1학년 김로은 학생이 공동 주자로 나섰다.<br><br> 식후 행사로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 쇼와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br><br> 드론 1천500대가 제주의 미래 산업 비전과 함께 '전국체육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밤하늘에 그렸으며, 멀티미디어 공연과 가수 박서진·김다현·김재민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br><br> 오영훈 지사는 "이번 도민체육대회의 열기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소중한 불씨이자, 제주가 전국적인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충분히 준비됐다는 자신감의 선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8/AKR20260508106000056_01_i_P4_20260508180019139.jpg" alt="" /><em class="img_desc">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포스터<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05-08 다음 '심판 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 정지+제재금 200만 원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