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대 ‘AX인재육성案’ 교육부가 퇴짜 작성일 05-0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융합AI’100명 증원 신청 반려<br>‘무전공 입학’ 이유로 승인 안해<br>자율적 AI 커리큘럼 구상 차질<br>“부처별 제각각 인재정책 통합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OrAKfz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b01dfea585baf85cbe89b213b697df2ebe2ff2b676fdb30f1512e5f906e49" dmcf-pid="YlImc94q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대학교 정문.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eouleconomy/20260508174054004nyz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W2bUmCE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eouleconomy/20260508174054004ny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대학교 정문.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75f6d311180be6797e68385586e297a236928539a17c699c5d538e538d9b04" dmcf-pid="GSCsk28Bvm"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100명의 융합형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서울대의 계획이 교육 당국으로부터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공과 무관하게 학생 주도형 AI 커리큘럼을 세우려던 학교 측 구상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AI 2강인 미국과 중국이 적극적인 AI 교육을 발판으로 삼아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이 국내에서는 시급한 AI 인재 양성이 대학 문턱에서부터 덜컥거린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87f8ef49ccd426201fe6873b6915dff392fd4a5b0b60756e5f37359bf8f6cb8a" dmcf-pid="HvhOEV6bTr" dmcf-ptype="general">8일 학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자유전공학부에 정원 100명 규모의 ‘융합AI광역’ 모집 단위를 신설하는 증원안을 교육부에 신청했지만 지난달 중순 반려됐다. 일단 무전공으로 입학한 후 AI와 다른 학문을 연계해 학습하는 교육과정이 구상됐다.</p> <p contents-hash="6863133435ad17e66008c98ae6fb03d6f7a7723fcbe76f756ecab31e056e3dcf" dmcf-pid="XTlIDfPKyw" dmcf-ptype="general">서울대 핵심 관계자는 “에이전틱 AI 확산 추세에 따라 AX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융합형 AI 인재 양성을 계획했지만 정부 정책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각 대학은 현재 교육부 승인을 받아 AI·반도체 등 첨단 분야 학과 정원을 늘릴 수 있는데 무전공 입학이라는 점이 반려 사유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f0f8d99a16f4e382ac66d5690632ffb9dacd7e952dd5659c14da86a90f9769c5" dmcf-pid="ZySCw4Q9CD" dmcf-ptype="general">학계에서는 AI 산업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AI 인재 정책이 대학의 폭넓은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체계화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공학을 넘어 모든 산업,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AI가 활용·적용되는 AX가 전 세계적인 당면 과제로 떠오른 만큼 전공에 얽매이지 않는 AI 교육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3c3607dc1d68393fb5cca9d20bcbe1b45c64be9ae401c0cd9dcecd63b8679ba" dmcf-pid="5Wvhr8x2vE"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의 AI 인재 양성 전략 및 시사점’ 보고서를 낸 박동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명예위원은 “중국이 2017년 국가적 종합 전략인 ‘차세대 AI 발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국의 AI 고급 인재가 대규모로 배출되고 미중 간 AI 인재 전쟁도 본격화됐다”면서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방자치단체가 따로 움직이는 한국에서 AI 인재 양성 정책을 통합적으로 설계·조정하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d61efa53081d894ef37729d35f1e45ce857c8edf1f4ced8b222ed854ba172192" dmcf-pid="1AaLRtpXlk"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자무싸’ 구교환, 40대 무직남의 무가치함 극복할 수 있을까 05-08 다음 이은지 3년만에 떠난다 “‘가요광장’ 하차 아니라 졸업, 성실+꾸준함 배워”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