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높았다...'허리 부상' 신유빈 선봉, 왕만위에 완패! 여자 탁구 중국에 0-3 패배→세계선수권 8강 탈락 작성일 05-08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8/0004062433_001_2026050817211021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7일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0-3으로 패배했다. 미디어데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여자 탁구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 여자 탁구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세계선수권 8강에서 탈락했다.<br> <br>여자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3으로 패했다.<br> <br>'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첫 주자로 나섰다. 허리 통증을 안고 출전한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0-3(1-11, 4-11, 4-11)으로 무릎을 꿇었다. <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8/0004062433_002_2026050817211025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7일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0-3으로 패배했다. 여자 탁구대표팀 신유빈./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div><br>2단식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사를 상대로 대접전을 벌였다. 세트 스코어 2-1까지 앞서며 파란을 예고했으나, 풀세트 접전 끝에 2-3(7-11, 11-7, 11-7, 4-11, 9-11)으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4세트 4-2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 9실점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br> <br>마지막 3단식에 나선 박가현(대한항공)은 세계 8위 왕이디에게 1-3(5-11, 3-11, 12-10, 2-11)으로 패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시드 배정 리그에 이어 또다시 중국에 한 매치도 따내지 못한 한국은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관련자료 이전 '첨단의 상징' 웨어러블 기기, 100년 전에도 있었다 05-08 다음 '늑대' 치마예프 vs. '타잔' 스트릭랜드, 뉴어크 옥타곤이 뜨겁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