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美 쇼걸 ‘상표권 침해’ 소송에 반격 [TD할리우드] 작성일 05-0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51J7b0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9683416232119876cc55d43b793db9b2e9cce38eaefdd87ab47c4fac48c117" dmcf-pid="8L1tizKp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일러 스위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daily/20260508170517266vpup.jpg" data-org-width="620" dmcf-mid="fFYGx3u5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tvdaily/20260508170517266vp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일러 스위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08862e8b3f381c0a2c6d7f2501cbb961426bd2ed9967bab439aff2a868723a" dmcf-pid="6otFnq9UT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쇼걸 출신 여성 마렌 플래그(Maren Flagg)가 제기한 상표권 침해 의혹에 반론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0bcb2f8212635f8ead7c6168bc64db025c875174d9883968225138cbf865099" dmcf-pid="PjpUa94qSE"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버라이어티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앨범과 관련한 상표권 침해 소송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라며 "그는 상대측이 오히려 자신의 앨범 콘텐츠를 무단 도용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저작권 침해를 근거로 한 맞소송 가능성까지 시사했다"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6137a1412c812fbd33974294c68e512b72fdd4c46f7bc32f2d81041a3449000e" dmcf-pid="QAUuN28Blk" dmcf-ptype="general">앞서 마렌 플래그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 제목인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자신의 등록 상표인 '컨페션스 오브 어 쇼걸(Confessions of a Showgirl)'과 유사해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준다며 지난 3월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11f7ac154cad06b853df2a0a5f9e4929746f7c93f00c784fcaf3465d764bf674" dmcf-pid="xcu7jV6bv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테일러 스위프트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전 세계적인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가수의 앨범과 소규모 실버타운이나 카바레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소비자가 혼동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9055ea9be915ed69c9f81af4c2fd9b166c2817e9232418bf9c6eeabd7f797b45" dmcf-pid="yuckpISrTA" dmcf-ptype="general">특히 테일러 스위프트 측은 플래그가 앨범 발표 후 8개월이 지나서야 가처분 신청을 낸 점을 지적하며, 그녀가 오히려 스위프트의 지식재산권을 이용해 본인의 브랜드를 홍보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1863709277430683f9e22a1b395b0c1e9450a5f4160ec9b2901482764fb37094" dmcf-pid="W7kEUCvmyj"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에 따르면 플래그는 실제로 앨범 발표 이후 자신의 SNS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과 로고, 앨범 표지 등을 모방한 게시물을 40회 이상 올리며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러한 행위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며 이에 대한 법적 구제 조치를 별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84e73ac12d18b58b3f6c9e478da2784d050447dcaffa3ee85b7dc82046c617" dmcf-pid="YzEDuhTsSN" dmcf-ptype="general">그는 법적 쟁점과 관련해서도 앨범 제목이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영역에 속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예술적 관련성이 있는 표현물의 제목은 상표권보다 표현의 자유가 우선시 된다는 판례를 인용하며 이번 소송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또한 플래그의 상표권 등록 이후에도 유사한 제목의 작품들이 시장에 다수 등장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83b613d71736d40325bdad8067f3cedefd277a1f2ced4943f87f951427f3f5" dmcf-pid="GqDw7lyOSa" dmcf-ptype="general">현재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9ee27a80e1bbba4e88e020efff9c6e714359371fb47fcbca028bfc0d8ed52ce" dmcf-pid="HBwrzSWIC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디즈니 제공]</p> <p contents-hash="3473dd4ec0a7203733823a17ce7b1ef8ae83ffc5c37e94626e475bbe9ccb72c2" dmcf-pid="XbrmqvYCSo"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상표권 침해</span> | <span>테일러 스위프트</span> | <span>팝스타</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ZKmsBTGhhL"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월드투어에…美 라스베이거스 ‘아리랑’으로 물든다 05-08 다음 이승환, '이틀 전 공연 취소' 구미시 상대 일부 승소…"1억2500만원 배상"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