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 구미시 손배소 일부 승소에 "끝까지 정의 물을 것" 작성일 05-0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수 이승환, 일방적 공연 취소한 구미시 상대로 일부 승소<br>SNS 통해 항소 의지 피력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0dKWXS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da99cc7980613ebdda286d9381cabaa808cf49a12431f92fcaaed1279f169" dmcf-pid="qspJ9YZv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의 일방적 공연 취소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항소 의지를 피력했다. 이승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ankooki/20260508164450540jtvj.jpg" data-org-width="640" dmcf-mid="7lqg853G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hankooki/20260508164450540jt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의 일방적 공연 취소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항소 의지를 피력했다. 이승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18fce968022b264f2b0b6682c54f59ee30e87367f43ca8b0d6292e7d131169" dmcf-pid="Br3ebyHlen" dmcf-ptype="general">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의 일방적 공연 취소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항소 의지를 피력했다. </p> <p contents-hash="54d330b93e24850b712a4da55be3cb5dc4405a710451adc23113539b22600b32" dmcf-pid="bm0dKWXSdi" dmcf-ptype="general">8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재판부는 이날 서약서 강요의 불법성, 일방적 공연 취소의 위법성,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구미시의 무책임 등을 모두 인정했다"면서 "저희 주장 대부분이 받아들여진 결과"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b65d988849027b5e179f210df8bf36b361853bc7433ab1532b107b871986757" dmcf-pid="KspJ9YZvJJ" dmcf-ptype="general">다만 일부 승소에 대해선 아쉬운 판결이라고 토로한 이승환은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항소해 끝까지 정의를 묻겠다. 일부 오만하고 천박한 행정 권력이 결코 침범해서는 안 되는 음악인의 양심과 예술의 자유를 지키겠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60150458ff6cdb8530198e8e7fcfd686ce8669570e52a3edd9353ce3ddf4fa3" dmcf-pid="9OUi2G5Ted" dmcf-ptype="general">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 재판부는 이승환과 소속사 드림팩토리클럽, 공연 예매자 100명이 구미시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구미시가 이승환에게 3,500만 원, 소속사에 7,500만 원, 예매자에 각각 15만 원씩 총 1억 2,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8bd50cee123fe6ea4c643b0e0603477b71fca96b49997c1d62a261a87813fcd5" dmcf-pid="2IunVH1yie" dmcf-ptype="general">당초 이승환은 2024년 12월 25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35주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구미시는 이승환의 12·3 비상계엄 관련 발언을 이유로 개최 이틀 전 공연을 취소했다. 이에 이승환 측은 구미시와 김장호 시장을 상대로 2억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이승환은 "이는 표현의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선 안 될 일이다. 많은 팬들이 피해를 입었다"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VC7LfXtWeR"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도현, 베트남 푸꾸옥서 여유로운 휴가…선셋 감성 가득 05-08 다음 '아근진' 비 "후배들, 탁재훈 형처럼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