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초 기록 쏟아진다…첫 亞 남성 챔프전+2000년대생 작성일 05-0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남아 vs 동북아…플라이급 챔피언 반, 타이라 상대 첫 방어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08/0004144925_001_20260508161910671.jpg" alt="" /><em class="img_desc">조슈아 반(사진 왼쪽) vs 타이라 타츠로. UFC 제공</em></span><br>UFC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출신 남성 파이터들끼리 챔피언 타이틀전을 벌인다.<br> <br>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더 피어리스'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코메인 이벤트에서 '더 베스트' 타이라 타츠로(26·일본)를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br> <br>UFC 최초의 아시아 출신 남성 챔피언과 랭킹 3위 타이라 모두 2000년대생으로, 이 또한 UFC 타이틀전 사상 최초다. 두 아시아 파이터가 드디어 정상에서 만났다. 2024년 연승으로 주목받는 신인이었던 두 파이터는 한 차례 경기가 잡혔으나 상대가 변경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08/0004144925_002_20260508161910705.jpg" alt="" /><em class="img_desc">조슈아 반(사진 오른쪽)의 경기 장면. UFC 제공</em></span><br>두 파이터는 정반대 스타일로 평가된다.<br><br>반(16승 2패)은 길거리 파이터 출신답게 펀치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쉴 새 없이 타격을 퍼붓는 '볼륨 스트라이커' 유형이다. 분당 8.84개의 타격을 적중시켜 UFC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이번 타이틀전은 아시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가장 큰 시합"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 <br>타이라에 대해서는 "그는 웰라운드한 파이터"라며 "모두가 그의 그래플링을 잘 알고 있지만, 타격도 괜찮다"고 평가했다. 경기 전략과 관련해서는 "타이라를 상대로 그라운드로 들어가는 것은 실수"라며 "내 주특기인 (타격 영역에서) 싸우도록 강요하겠다"고 전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08/0004144925_003_20260508161910740.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라 타츠로(사진 왼쪽)의 경기 장면. UFC 제공</em></span><br>타이라(18승 1패)는 킥복싱 베이스지만, 그래플링이 주특기다. 경기 시간의 47.7%를 상위 포지션에서 상대를 컨트롤하며 이 분야 UFC 플라이급 1위에 올라 있다.<br><br>그는 최초의 일본 챔피언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일본 파이터들은 지금까지 6차례 UFC 타이틀전에 도전했지만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타이라는 "UFC 챔피언은 내 꿈일 뿐 아니라 일본의 꿈이기도 하다"며 "반드시 일본으로 챔피언 벨트를 가져가겠다"고 전했다.<br> <br>반에 대해서는 "상당히 인상적인 복싱 기술을 갖추고 있다"며 "내가 우위에 있는 영역은 주짓수"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반을 테이크다운 해서 펀치로 녹아웃하거나 초크로 기절시키겠다"고 덧붙였다.<br> <br>이번 대회 메인 카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국민 체감 통신비 인하…"AI 시대 새 기준 중요" 05-08 다음 로드FC 밴텀급, 세대교체 바람 뜨겁다...신예들 맞대결 관심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