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밴텀급, 세대교체 바람 뜨겁다...신예들 맞대결 관심 작성일 05-0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일 로드FC 077서 이유찬-윤민국, 김지경-최영찬 맞대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밴텀급 젊은 선수들이 기존 강자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br><br>로드FC는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3개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특히 밴텀급 세대교체를 노리는 신예들의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08/0006276066_001_20260508162025189.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08/0006276066_002_20260508162025202.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주인공은 이유찬(24·로드FC 김태인짐), 윤민국(21·병점MMA), 김지경(22·TEAM AOM), 최영찬(22·로드FC 군산)이다. 이들은 현재 로드FC 밴텀급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김수철(35·로드FC 원주), 양지용(30·제주 팀더킹), 김현우(24·팀피니쉬)의 구도를 깨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br><br>로드FC 밴텀급은 오래전부터 강자들이 몰린 체급으로 꼽혔다. 현재도 챔피언 김수철을 중심으로 양지용, 김현우가 타이틀 전선에 서 있다. 양지용과 김현우는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br><br>20대 초반 선수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1부 무대와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br><br>이유찬과 윤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직접 맞붙는다. 이유찬은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의 제자다. 윤민국은 주짓수 명가 병점MMA 소속이다. 두 선수 모두 눈앞의 상대를 넘어 상위권 선수들과 맞대결을 바라보고 있다.<br><br>이유찬은 “김지경 선수가 잘하는 것 같지만, 나와 붙으면 유망주 소리를 못 들을 것”이라며 “밴텀급에서 2연승 2KO를 기록하고 있다. 김수철, 양지용, 김현우를 모두 잡으러 가겠다”고 했다.<br><br>윤민국도 “로드FC 밴텀급 하면 위에 있는 김수철, 양지용, 김현우 세 명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세대교체를 할 때가 됐다. 이유찬을 이기고 김지경과 붙어 세대교체를 하겠다”고 말했다.<br><br>김지경과 최영찬의 맞대결도 주목된다. 김지경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밴텀급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올해 연승을 이어가 챔피언까지 오르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최영찬 역시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를 상위권 도약의 기회로 보고 있다.<br><br>경기를 앞둔 신경전도 거칠다. 김지경은 “최영찬은 그냥 바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나와 경기하면 내게 진 선수들이 왜 졌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내가 싸워주는 것”이라고 했다.<br><br>최영찬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대회사에서 전적 관리하라고 쉽게 준 상대 아닌가 생각했다”며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내가 우위에 있다. 헛짓거리만 하지 않으면 쉽게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 결과는 로드FC 밴텀급의 향후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기존 강자들이 버티는 체급에서 젊은 선수들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굽네 ROAD FC 077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UFC 최초 기록 쏟아진다…첫 亞 남성 챔프전+2000년대생 05-08 다음 "제2의 실바 찾아라"…막 올린 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