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가 의상 훔친 건 아니지만"…해외 디자이너, 추가 입장문 속 뼈 있는 한마디 작성일 05-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dp7lyO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119451b9aa18b38ebe20f21a83824c0be53e9a4fb3550a7b8a40767819768" dmcf-pid="H54H5DsA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55302354aqbh.jpg" data-org-width="550" dmcf-mid="yzfGZEmj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55302354aq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b351dc66ecb65688cdcb7c8e1cb1c0062a088a6a8b15f93237bc75bf5799c3" dmcf-pid="X18X1wOcU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해외 디자이너의 의상 미반환 주장에 휘말린 가운데, 해당 디자이너가 "지수를 직접 비난하려던 의도는 없었다"며 추가 입장을 내놨다. 다만 수개월간 이어진 소통 부재로 브랜드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225180116a20322d3acc51fb19d30ff4b0c7293e7f2cfcebf46e38bca7c7e93" dmcf-pid="Zt6ZtrIkzD" dmcf-ptype="general">8일 디자이너 벤자민 포르트만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수와 그녀의 팀에 대한 상황을 공개적으로 명확히 하고 싶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916bcbc75761466ce4c52c3724a64b9655d747d917f04f10d27fbe5f7f8cdb8" dmcf-pid="5FP5FmCEFE" dmcf-ptype="general">그는 "우선 지수와 블리수는 어떤 의상도 훔치거나 직접 관리·배송·개인 보관한 적이 없다"며 "내가 처음 이 문제를 언급했던 방식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싶다. 지수를 직접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c2bd7c316ac45003adeed3c6a489eb87450fe10850cbbd8275cece25090031" dmcf-pid="13Q13shDzk"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예정됐던 지수 관련 촬영을 위해 의상들을 파리로 보냈다"며 "하지만 촬영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됐고,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의상은 반환되지 않은 채 명확한 업데이트나 해결 방안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80bbd4380e5b54ba32d6ab600f9000acaab4369145c86c5ee6dda612073b0ec" dmcf-pid="t0xt0Olw0c" dmcf-ptype="general">벤자민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젊은 디자이너로서 이번 상황은 브랜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며 "해당 작품들은 감정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가치가 큰 의상들이다. 오랜 기간 소통 없이 반환되지 않으면서 내 작업과 향후 기회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36f61baa1da83de81906ea147c79bbf078bde9888eb40e7055155120d2b7abc" dmcf-pid="F0xt0OlwUA" dmcf-ptype="general">또 "팀 측에 보낸 청구서는 의상이 반환되지 않을 경우에만 유지되는 것이었고, 현재는 반환이 이뤄질 것이라는 답변을 받은 상태"라며 "이번 설명을 통해 아티스트 본인과 소통 문제를 분리해서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a337e88582d12c680c434a6a3b78e38d6e47489f293e64c75856ff13dd3433" dmcf-pid="3pMFpISr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55302543zbod.jpg" data-org-width="514" dmcf-mid="WPuIlnae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SpoChosun/20260508155302543zbo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9e7b81fcfd977a9a9b48b4aa165c101aefb78bc176d5b260b9722c6160ec1d" dmcf-pid="0UR3UCvmFN" dmcf-ptype="general"> 앞서 벨기에 앤트워프 기반 신진 패션 브랜드 JUDASSIME의 디자이너 벤자민 포르트만스는 "지수가 내 물건을 훔쳐갔다"는 표현이 담긴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수 측에 앨범 커버 촬영용 의상을 보냈지만 일정이 계속 연기됐고 답변도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caffc3622d4c54e4f209df7596968eaa81376c68317ecfc12a6b0fc91215116" dmcf-pid="pue0uhTsua"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추가 영상을 통해 "답변을 받기 위해 지수의 이름을 언급했던 것"이라며 과도한 비난과 악성 댓글 자제를 요청했다. 또 "미국 측에서 연락이 왔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을 한국에 보낼 예정이라고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ee021d3746fec4c231ace0ea4a6e6d157dd239f7e0db6146153ced6a30018f0" dmcf-pid="U7dp7lyOpg"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림]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전망…'2026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 6월 1일 열려 05-08 다음 이승환, '공연 취소' 구미시 상대로 손배소 일부 승소…법원 "1억 2500만원 배상"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